에르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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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이스탄불의 지하철은 표기된 언어만 다를 뿐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다르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쓰는 표현이 있어서 이건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버스터미널을 이곳에서는 오토가르(Otogar)라고 쓴다든지 하는 것이죠. 물론 이것 역시 이스탄불에서 며칠을 체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이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이스탄불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탄불은 수도는 아니지만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제1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수도 앙카라보다 훨씬 크고 인구가 많습니다. 이 많은 인구가 함께 모여 살다 보니 어디를 가나 사람은 참 많은 편이고 복.......

(튀르키예 부르사 / 부르사 도보 여행 #7)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근교의 대표 관광 도시 <회전하는 돌 조각상, 라흐마준, 라마쿤>

부르사는 산이 참 많은 도시예요. 고개를 돌려보면 항상 이렇게 높은 산이 있습니다. 부르사가 오스만 제국이 탄생한 도시라서 역사 유적지가 많은 도시로 유명한데 이런 높은 산이 많기 때문에 휴양지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겨울철에는 이곳으로 스키를 타러 많이들 오신다고 하더군요. 온통 튀르키예어가 가득히 적혀있기는 합니다만 분위기를 봐서는 여기가 무슨 건물인지는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원이네요. 이 병원 건너편에 이 지역의 프로축구팀인 부르사스포르의 홈경기장이 있는데요. 부르사스포르의 선수들은 부상을 당하면 바로 이곳으로 실려와서 치료를 받겠군요. 물론 이곳에서 치료를 받을 일이 없는 게.......

[STADIUM!/튀르키예 이스탄불] 금각만의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축구 관람을! 카슴파샤 SK의 홈 경기장.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스타디움 <카슴파샤 스타디움>

[STADIUM!/튀르키예 이스탄불] 금각만의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축구 관람을! 카슴파샤 SK의 홈 경기장.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스타디움 <카슴파샤 스타디움>

튀르키예 제1의 도시 이스탄불은 '언덕의 도시'입니다. 우리나라 부산처럼 이스탄불 사람들은 가파른 언덕에 집을 짓고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집도 이렇게 언덕에 지을 수밖에 없는 곳인데 축구장은 다를까요? 그래서 이스탄불에는 언덕 위에 있는 경기장들이 꽤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기장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스탄불 시내의 언덕 위에 만들어진 오래된 경기장. 바로 현재 튀르키예 프로축구의 1부리그인 쉬페르리그에 속한 카슴파샤 SK(Kasımpaşa SK)라는 팀의 홈경기장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경기장(Recep Tayyip Erdoğan Stadyumu)입니다. 경기장 이름에 들어간 '에르도안'이라는 단어가 눈.......

2016 터키 쿠데타 1주년에 대한 여러가지 단상들

2016 터키 쿠데타 1주년에 대한 여러가지 단상들

Cimbomsaray|2017년 7월 15일

<2016 터키 쿠데타 당시 영웅으로 떠오른 故 외메르 할리스데미르(Ömer Halisdemir) 상사> - "그는 당신들을 단 두 발의 총알로 처단했지만, 당신들은 그를 30발의 총탄으로 불멸의 존재로 만들었습니다(O sizi 2 kurşunla bitirdi, siz onu 30 kurşunla ölümsüzleştirdiniz)" 위의 문구는 2016년 8월 26일 아티케르 콘야스포르(Atiker Konyaspor)와 베식타스(Beşiktaş)의 경기에서 콘야스포르 서포터들이 故 외메르 할리스데미르 상사를 추모하는 카드섹션의 문구였다. 터키 특수부대에서 근무했던 故 외메르 할리스데미르 상사는 2016년 7월 15일 쿠데타 당일 특수부대 대장 제카이 악사칼르(Zekai Aksakallı)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