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미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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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원형 에메랄드 플로젼...미사와 미츠하루
1998년 1월 26일 오사카 부립 체육 회관에서 펼쳐진 아키야마 준과의 전일본 삼관 타이틀전에서 최초로 공개된 에메랄드 플로젼. 보다시피 그 이후에 시전된 에메랄드 플로젼과 비교하여 상대를 감싸안는 손 위치가 반대라는 점, 그리고 상대를 흐르듯이 떨구기 보다 좀 더 찍어누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듬을 알 수 있습니다. 미사와는 최초 공개에서 딱 한 번밖에 보여주지 않은 시전 자세였지만, 이 형태는 사장되지 않고 코지마 사토시의 CCD나 사모아 조의 아일랜드 드라이버, 존 시나의 변형 파워슬램 등에 면면이 활용되거나 계승되어진 바 있습니다. 특히 시나의 경우 WWE 공식 유투브 계정 "WWE List This!" 코너의 "6 surprising John Cena moves" 에 소개되기도 했는데,

에메랄드 플로젼(Emerald Flowsion)...미사와 미츠하루
故 미사와 미츠하루의 오리지널 기술로 그의 대표적인 피니쉬 홀드 중 하나였던 에메랄드 플로젼. 상대를 오클라호마 스탬피드, 또는 바디 슬램 자세와 같이 들처맨 후 두 손으로 각각 상대의 뒷목과 등을 감싸안은 채 그대로 체중을 실으며상대를 매트에 떨구는 기술로 보통 상대의 정수리 및 후두부를 노리는 수직낙하 계열 기술이었으나 점차 기술의 사용빈도를 높여가면서 각도를 조절하여 등부터 떨구는 형식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공개는 1998년 1월 26일 아키야마 준과의 삼관 타이틀전이었는데 당시에는 몸을 감싸안은 두 손이 서로 반대가 된 채 시전하는 자세였으며 이후 상대가 낙법을 취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와 시전 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유로곧 현재와 같은 그립으로 개량하게 되었습니다. 이 최초로 공
미사와 미츠하루/코바시 켄타 vs 카와다 토시아키/타우에 아키라
1994년 5월 21일 시합. 처음으로 보았던 전일본 사천왕 경기다. 사실 사천왕의 첫인상은 별로였다. 우선 그들의 체형부터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스모를 보고 자라는 일본인들은 그렇다 쳐도 나는 WWE의 스테로이드빨 근육맨들에 익숙했거든. 미사와는 재수학원의 모 선생님을 연상시키는 얼굴에, 내가 다니던 헬스장에 자주 오던 모 아저씨를 빼닮은 코바시, 카와다는 그냥 동네에 출몰하는 깍두기 아저씨 A 같고 키와 덩치에 비해 팔이 무척 가는 편인 타우에로 절정을 이루었다. 외모부터 투혼 삼총사와 비교되었다. (스톤콜드에게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의 무토 케이지. 의상 센스로는 내가 아는 프로레슬러 중에서 부동의 1위인 초노 마사히로. 나름 잘생긴 얼굴에 머리띠 푸는 동작까지 초절간지인 하시모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