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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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루카] 인어왕자의 우정
픽사 / 디즈니의 새 작품인 루카지만 인어라는 소재만 같고 좀 다르겠지~ 싶었는데 아무래도 인어공주의 느낌이 강하네요. 안그래도 곧 실사영화로 다시 찾아올텐데... 그래도 소도시 배경의 소시민들 이야기라 다르긴하고 사랑이 아닌 우정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 때문에 중반까지는 재밌습니다. 다만 결말로 가면서는...아무래도 전체관람가라는 한계가 있긴 하네요. 그래도 픽사다보니 기대했던 것에 비해선... 좋아서 아쉽다보니 기대를 낮춰 관람하시는걸~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어들이 언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탈리아어 번역도 잘 안되는 것도 재밌었고 근대정도를 배경으로 베스파가 가득이라 진짜 이탈리아 느낌이 상당해서 정겹고 좋았네요. 거의 이탈리아 겸 베스
인어의 노래 / Mr. Peabody And The Mermaid (1948년)
감독 : 어빙 피셸원작 : 가이 존슨, 콘스탄스 존슨 (미스터 피바디스 머메이드)각본 : 누널리 존슨출연 : 윌리엄 파월, 앤 블라이스, 아이린 허비, 앤드리아 킹, 클린튼 선드버그 외 음악 : 로버트 에맷 돌란촬영 : 러셀 메티 편집 : 마조리 파울러 병고 때문에 휴양지에 갔던 중년 남성에게 갑자기 참신한(이 세상급 참신이 아닙니다.) 사랑이 찾아오게 된다면?... 뭔가 꽤나 불량스러워 보입니다만... 아무튼 오늘은 그런 이야기 입니다. 아서 피바디씨는 독감에 걸려 고생을 하다가 휴양차 세인트 힐다의 해변에서 겪은 일을 의사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그는 아내를 두고 홀로 바다에 나가 낚시를
소림퇴마: 악마사냥꾼 (钟馗捉妖记之梦魇传说.2018)
2018년에 ‘은박’ 감독이 만든 중국산 판타지 영화. 원제는 ‘钟馗捉妖记之梦魇传说(종규착요기지몽엽전탈)’. 한국에서는 2020년에 IP TV 서비스가 개시됐고, 한국 개봉판 제목은 ‘소림퇴마: 악마사냥꾼’이다. 내용은 어린 시절부터 퇴마사가 되길 꿈꿔왔지만, 현실은 양성 인어인 ‘샤오 위’, 300년 묵은 인삼 요괴 ‘환시’와 함께 짜고 치는 퇴마행으로 부자들의 주머니를 터는 사기 행각을 벌이던 ‘종천’이 어느날 진짜 악한 요괴에 의한 연쇄 살인 사건을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한국 개봉판은 ‘소림퇴마: 악마사냥꾼’이지만, 작중에 소림사의 ‘소’자도 안 나온다. 절이나 스님조차 나오지 않는다. 주인공 ‘종천’이 퇴마 사기꾼이라서 악마사냥꾼이란 부제를 붙이기도 다소 민망할 정
살롯의 노래 (Charlotte's Song.2015)
2015년에 ‘니콜라스 험프리스’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1930년대 미국 오클라호마의 더스트 보울(건조지대)에서 '샬롯'의 부모님은 인어 공주 컨셉의 무대 공연을 하며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아버지와 갈등을 빚고 자살을 한 이후. 아버지와 극단 자체가 인생 내리막길을 가고 있던 중. 샬롯의 어머니가 실은 인어였고. 샬롯이 그 피를 이어 받아 인어로 각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 공주’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어가 나오는 판타지가 아니라 1930년대 미국 배경의 현시창(현실은 시궁창) 속에서 벌어지는 참극이다. 어머니가 아버지와 갈등을 빚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후에 아버지가 완폐아(완전 폐품 아저씨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