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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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원의 템페스트 20막 감상기

절원의 템페스트 20막 감상기

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20막... 후-더닛(누가 했는가) 이에요. 점점 종영이 다가올수록 가속도가 붙어서 스토리가 팍팍 나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나... 나왔다!!! 진짜가 나왔다!!! 랍니다. 마히로와의 약속, 그보다도 사랑하는 남자 요시노를 위하여 아이카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는 하카제 공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지요. 이미 이쯤 오면, 그 이치라는 것의 덧없음(...)에 뭔가 이견을 제시할 의욕(...)도 남아있지 아니하지만, 아무튼 과거에서 현재로 날아왔으니 다시 과거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이 공주 님, 여기저기 뼈를 뿌려놓고 폴짝 폴짝 시공을 뛰어넘어 잘도 다니는군요. 뼈가 무슨 도킹 스테이션이라도 된단 말이냐? 과거로

타마코 마켓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타마코 마켓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3월 4일

쿄토 애니메이션(이하 쿄애니)의 오리지널 TVA [타마코 마켓]. 이번주로 8화가 방영되어 총 에피소드의 2/3가 나간 시점에, 이 애니를 지금까지 보아 온 시청자로서 한 번 정리해 보고픈 것이 있어 얼기설기 엮어 볼까 합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특이하고 아울러 어필하는 부분은, 역시 배경이 되는 전통시장 거리 및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분위기와 가장 이질적이면서 가장 작품에 녹아들어 있는 새 모치맛즈이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모치맛즈이에 포커스를 맞춰보면 이 새는 '시골에 뚝 떨어진 도시 사람'을 우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 '새인데 어떻게 말을 하나요?'라는 작중 대사를 감안하면 '현지어를 잘 하는 외국인'을 우화한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는 작중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9(추억과 결의)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9(추억과 결의)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감상기 목록 #19 정들면 고향 사쿠라장 안녕하세요? ... 밀리다 밀리다 결국 다음 화가 방영하고 이전 화의 감상기를 쓰는 최악(?)의 상황까지 와버렸군요. 늦었더라도 짧게나마 #19 감상기를 올려봅니다. (... 얼굴 철판...) 치히로 선생님의 폭탄 선언으로 뒤숭숭해진 사쿠라장... 그런 분위기에서 마시로가 우연히 발견한 한 장의 사진은 이야기를 과거로 이끌어갑니다. 바로 소라타가 처음으로 사쿠라장에 오게된, 그리고 사쿠라장에 마음을 열게 된 그 추억의 이야기지요. 고양이를 줍고 그 고양이를 포기할 수 없어 선택하게 된 사쿠라장, 그 사쿠라장의 첫 인상이 너무나 황당하기 그지없었던 소라타였지요. 장속에 있는 여자라던지, 야밤에 처녀귀신(?).

마오유우 마왕용사 - 08장(용사 좀 맞아야겠다?)

마오유우 마왕용사 - 08장(용사 좀 맞아야겠다?)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검을 드세요, 나의 주군 안녕하세요? 마오유우 마와용사 8장 감상기 되겠습니다. 그동안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중앙 세력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이제 행보가 빨라지겠어요. 마왕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인간 세계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게 되고 그 안에서 용사는 마왕의 유지를 착실하게 이어가네요. 역시 마왕이 사람 보는 눈이 괜찮은 것 같기는 한데... 일에 있어서만큼은... 마왕에게 반한 또 하나의 인물인 청년 상인이 마왕을 찾아오고 마왕의 부재를 감으로 금방 알아차리는 군요. 그리고 용사는 그런 청년 상인 앞에 나타나서 또 다른 눈을 뜨게 해주지요. 청년 상인은 마왕으로부터 한 번 눈을 뜨고 그 마왕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용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