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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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Grand Bleu.
... It's hard, you know. I don't know what else to say. You're so far away.- Tell me a story.... A story? Do you now how it is- do you know what you're supposed to do, to meet a mermaid?- No.... You go down to the bottom of the sea, where the water isn't even blue anymore, where the sky is only a memory, and you float there, in the silence. And you stay there, and you decide, that you'll di

그랑 블루 - 이상향에 대한 남자의 고독한 집착
※ 본 포스팅은 ‘그랑 블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바다에서 아버지를 잃은 잠수부 자크(장 마르크 바 분)는 20년 전 친구이자 잠수 세계챔피언 엔조(장 르노 분)에 의해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잠수 대회에 초청됩니다. 페루에서 자크와 조우해 첫눈에 반한 보험사 직원 조안나(로잔사 아퀘트 분)는 자크를 만나기 위해 시칠리아로 찾아옵니다. 뤽 베송 감독의 1988년 작 ‘그랑 블루’는 바다에 매혹된 두 사나이의 잠수 경쟁을 중심으로 우정과 사랑을 묘사합니다. 주인공 자크는 프랑스인, 연인 조안나는 미국인, 그리고 자크의 친구이자 라이벌 엔조는 이탈리아인으로 세계 각국의 국적을 지니고 있으며 대사는 영어로 처리되었습니다. 공간적 배경 또한 페루, 미국 뉴욕, 이탈리아 시칠리아

<그랑블루> 장엄한 대자연과 인간이 그려낸 서사시
무려 25년 전의 영화가 다시 돌아왔다. 물론 국내 개봉은 1993년에 이뤄졌기에 그로부터는 20년이란 세월이 흐른 셈이다. 다시 개봉되는 이번 작품엔"리마스터링 감독판"이란 부제가 붙었다. 그렇다면 1993년 국내 개봉작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진 걸까? 안타깝게도 20년 전 이 영화를 감상하지 못한 난 변화된 부분을 감지할 수 없었다. 다만 배급사의 홍보물에 떠도는 전언에 의지하여 굳이 읊어본다면, 삭제되었던 58분의 분량이 복원되었고, 아날로그 필름으로 찍었던 당시의 화면을 디지털화하여 HD화면으로 리마스터링한 것이란다. 신기하다. 강산이 두 번 이상은 변했을 법한 시간의 흐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 왜 촌스럽거나 어색하게 와닿지 않는 것일까? 물론 그 이유로 뤽 베송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을

8년만에 무너뜨린 대전원정징크스와 정대세 첫 헤트트릭!
비가 주륵주륵 오던 날 약 200명 가량의 프렌테 트리콜로가 대전경기장에 집결하고, 6분만에 선제골 이후 부터는 그냥 수원의 파티였던 경기 정대세의 헤트트릭 스테보의 골 홍철의 기가막힌 크로스와 패스들 조지훈의 조율 전설이된 곽희주와 전설이 될 민상기의 조화 어느 누구하나 부족함없이 경기를 잘 풀어준 경기. 박현범.. 음........ 음.........잘해줘야지....? 이렇게 신나고 신나고 하는 경기가 있다는건 정말 즐겁고 기쁜일이고 서포터를 뛰어넘는 트리콜로는 비가와도 비를 모두 맞으면서 응원합시다 뒤에 있지 말아여..ㅠ_- 우리가 K리그 대표인데 대표답게 움직여봅시다. 동료지지자여러분. 오 팬티스타킹의 감각적인 첫 두골 홍철과 조지훈의 슛팅을 방향만 살짝 근데 지훈이껀 안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