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동요가 새로 나와 행복한 요즘.. 근데 요즘 하는 업무가 노동요를 못듣는 (집중해서 뭘 해야하는 단계라..) 그래서 출,퇴근 길에 열심히 듣고 있음. 취향 따위 무관하게 믿고 듣는 인피 음악. 너무 좋다. 왜 일본 사진들은 하나같이 다 이쁜건지...ㅜ.ㅜ 애들 사진이 그야말로 1도 버릴게 없음.. 사진 하나 하나 들여다 보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애들 방긋 방긋 웃는 모습이면 좋겠다... 웃는 얼굴 보고 싶어.ㅠ.ㅠ 초동으로 주문했던 리패키지 앨범은 사진을 안올리고 지나갔어서 그냥 꼽사리 지금. 왜 이렇게 이쁜 무대를 리팩으로 미는거냐..ㅜ.ㅠ 2.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도... 내가 요즘 주말마다 미친듯 몰아보는 드라마가 하나 있는데.. 드라마 자체가 재미있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