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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1위
북미보다 한주 빠르게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가 압도적인 기세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전작인 '퍼스트 어벤져'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50만명 정도 들고 끝나서 마블 작품 최악으로 흥행이 부진했는데 '어벤져스'를 등에 업고 나온 이번에는 완전히 초일급 블록버스터다운 흥행을 보여주는군요. 1106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117만명, 한주간 147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94억 9천만원. 줄거리 : 쉴드가 뚫렸다! 아무도 믿지 마라!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이후 닉 퓨리, 블랙 위도우와 함께 쉴드의 멤버로 현대 생활에 적응해 살아가는 캡틴 아메리카.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친구 버키가 적 윈터 솔져가 되어 돌아오고, 어벤져스를 향한 최
![[간단리뷰] Saving Mr. Banks](https://img.zoomtrend.com/2014/02/16/f0120567_530095a884ebe.jpg)
[간단리뷰] Saving Mr. Banks
제대로 만든 'feel good' 영화!라는게 내 솔직한 감상이다. 좀더 시니컬하게 보자면 이건 디즈니 옛히트영화의 메이킹옵 영화를 디즈니가 직접 만들면서 "디즈니매직은 치유계 마법이에요~♪"라고 외치는 고도의 마케팅 영화라고 할 수도 있겠다. 뭐 틀린 말은 아니겠지. 하지만 이 영화의 치유계 'feel good' 파워가 워낙 막강해서 영화 보는 동안에 그런 삐딱한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 'feel good' 파워의 원천은 누가 뭐래도 엠마 톰슨와 톰 행크스의 막강콤비.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케미스트리가 대박이다. 호흡이 정말 잘 맞는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톰 행크스의 연기가 그의 "캡틴 필립스" 연기보다 더 좋았고, 엠마 톰슨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못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