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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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이상한 것들이랑 놀아?!
에바 대 마징가라면 어떤 의미에서는 정신적 후계자라서 할 수도 있다. 에바 대 건담도 뭐 나쁘지는 않다. 에바 대 고지라도 고지라도 사도취급 하니까 할 말 없다. 그러나... 저건 아니다.

이것이 젊음인가
모 건프라 까페에서 '에반게리온이란 게 뭔가요? 건담은 아닌 것 같고...'라는 질문을 보고 '이 쪽 전혀 모르고 살다 늦게 건프라에 입덕해서 나이 좀 있는 아저씬가부다(은근 이런 회원 많음)' 했는데 알고 보니 질문자의 나이가 에반게리온과 비슷한 20대 중반. ...시대가 이렇게 바뀌었나?

에반게리온 이름붙은 상품이 많은 이유
에반게리온은 그 명성에 비해서 엉덩이가 굉장히 가벼운 작품이라서 이쪽에 조금만 관심을 가졌으면 알수 있겠지만 진짜 온갖 물건 기획에 콜라보 되어서 등장한다. 면도기 향수 수영복 이쪽 계열 끝판왕인 파칭코 사실 파칭코에도 이름팔린 작품이니 어디에도 더 안빌려줄까 사실 그만큼 에반게리온 이름값을 필요로하는 제품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에반게리온은 만든 회사인 가이낙스에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 원작자인 안노에게 있는 모양으로 2007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신극장판도 안노가 자비로 만든 회사인 스튜디오 카라에서 자비를 털어서 제작한 독립영화다. 그래서 에바를 어떻게 떡주무든 그건 순전히 안노 자유로 그 상품권을 어디에 팔아먹던 그거역시 안노 자유다. 그래서 로열티를 받아먹는 조건으로 다양한 회사에 이름을 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