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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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다시 컴퓨터 크리?
WCG 스타2 첫날은 좌담회에서 "사람을 끌어들이려면 우리가 해야지"라며 자신만만해 하던 온게임넷이 엄청나게 욕 먹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최강의 선수로 손꼽히던 임재덕 선수를 온게임넷이 컴퓨터 사양으로 쓰러뜨리고 챔피언에 오른 날이기도 했죠. 그리고 이번에 도타2 WCG대표 선발전을 온게임넷에서 하게 됐고, 후기가 네이버 도타 팬카페에 올라왔는데 이걸 기준으로 상황 판단하자면 그 날의 재현이라고 밖엔 할 말이 없네요. 장소 대여시간은 Public 기준으로 40~60분을 차지하는 게임임에도 2시간. 이는 시간의 촉박함에 참가자들의 기량을 마음대로 선보이거나 불리한 상황에서 버티고 역전하는 그런 그림을 보여주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밖엔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모름지기 방송이라고 하면 좋은 그래픽으로
![[DotA2] 여성 영웅 초상화](https://img.zoomtrend.com/2012/08/31/c0041113_50407226d4a03.jpg)
[DotA2] 여성 영웅 초상화
Naga Siren, Windrunner, Crystal Maiden Enchantress, Queen of Pain, Death ProphetPhantom Assassin, Templar Assassin, Drow RangerVengeful Spirit, Mirana, Luna

도타2 번역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해외유저와 게임을 할 수 있다.그럼으로 BKB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블랙 킹 바'로 번역해야 한다." 이상과 같은 주제로 도타2 유저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번역에 대한 얘기가 있다. 하지만 나는 여기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다. 먼저, 해외유저와의 소통능력이 있는 이 사람들은 왜 영문판의 Black King Bar를 안보고 굳이 한글판의 '블랙 킹 바'를 보려는 고집이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그리고 번역은 머리 속에서 아이템 이름에 대한 정보만 갈아끼우면 바로 게임을 할 수 있는 유저가 아니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게 주된 이유이다.처음하는 사람들은 boat ppl이랑 u sux거리면서 의사소통을 하기 전에 먼저 게임 내의 컨텐츠들과 소통을 해야한다. 100명 이상의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