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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5차전 승리 기대값 차트
Source: FanGraphs It ain't over, till it's over. 요기베라가 야구에 대해 남겼다는 이 말 그대로, 경기는 끝까지 양팀 불펜 all-in하고 개싸움 타격전 양상. 일단 휴스턴 쪽. 어제 이미 박살난 휴스턴 불펜은 카이클이 초반부터 제구 헤맨 끝에 4회 강판으로 과부하가 걸렸다. 어제 언급했던 그동안 안 쓴 그레거슨과 맥휴로 일단 중반까지 어떻게 버텼지만... 말이 버틴 거지, 맥휴도 팀이 동점을 만들어주자 마자 어제 감 잡은 벨린저한테 3점 홈런 헌납하며, 지금까지 감독이 왜 자길 안 썼는지 이유를 설명해줬다. 그래도 2이닝을 버텨준게 힌치는 고마울 듯. 3차전의 영웅 피콕한테 다시 경기 후반을 맡겼지만, 좋은 번트 수비를 쓸데없는 짓으로

WS 4차전 승리기대값 차트
Source: FanGraphs 우드와 모튼의 빼어난 투수전. 스피링거의 솔로 홈런으로 우드의 노히트가 6회 깨지며 급격히 움직이던 승부의 추는, 7회 벨린저의 2루타와 포사이스의 적시타로, 다시 제자리. 그리고 불안하던 휴스턴의 불펜이 9회에 그대로 폭발해버렸다. 뭐, 7회 점수도 모튼의 책임점수라지만, 승계 주자 득점 허용한 불펜, 해리스 지분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 오늘 불펜이 날린 경기. 2안타로 꽁꽁 묶인 타선의 책임도 크고. 이 정도면 올해 계속 불안했던 그레거슨 한 번 써봐야 되는 것 아닌가 싶기도. 작년까지만 해도 좋은 셋업맨이었던 경력 믿고. 아직까지 안쓴 맥휴랑 릴리아노는 그냥 선발 조기에 무너지면 mop up 시키려고 로스터에 집어 넣은 건가 싶고.(좌완

WS 3차전 승리 확률 차트
Source: FanGraphs 경기 자체는 초반 휴스턴이 다르빗슈를 무너뜨린 이후 거의 꾸준히 75% 이상 유지한 원사이드 게임이었다. 1차전은 그래도 중반까지 팽팽해서 보는 재미라도 있었지만... 주말 아침을 투자하긴 좀 재미가 덜 한 게임이었다. 유일하게 무사 만루 찬스에서 71.8% 까지 내려갔으나, 알다시피 거기서 병살로 1점만 만회하는데 그치면서, 경기는 그대로 반전없이 진행되었다. (이번 경기 Leverage Index가 가장 높은 순간이었다.) 애스트로스의 추가 득점으로 경기 중반 이미 90%를 돌파 했고, 후반 2점 만회도 80% 근방까지 끌어내린게 전부. 5선발 피콕의 3.2이닝 무피안타 세이브. (실점으로 연결된 와일드 피치는 잊어주자) Worth noting:

2017 WS 2차전 WE 그래프
Source: FanGraphs 50% 아래로 내려왔던 적이 없는 어제 경기와 달리 오늘은 정말 경기 막판 요동을 쳤다. 벌렌더는 6이닝 2안타 볼넷2개. 이렇게 적어 놓으면, 굉장히 깔끔하게 던진 것은 맞다. 단지 저 2안타가 홈런이라 3실점을 했다는게 문제이지. 하지만 오늘 휴스턴 타선은 8회부터 살아서 다져스 불펜진 공략에 성공. 젠센에게 정말 오랜만에 블로운세이브를 선사하고 연장전으로 시리즈를 끌고 갔다. 로버츠는 리치 힐 퀵 후크가 성공하는 듯했으나 젠센의 8회 무사에 올리는 초강수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8회에 쓸 셋업맨급의 불펜들을 중반에 다 털어넣었으니 마땅한 선택지도 없긴 했을 것 같다. 젠슨 이후, 필즈와 맥카시의 대참사를 보면. 중간 허리 중 누군가에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