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Posts
36 posts더 원, 2001
이연걸이 두 명 나오는 평행 우주 영화. 물론 실제로는 평행 우주의 숫자만큼이나 더 많은 이연걸들이 나오지만, 결국에는 선연걸과 악연걸의 다이다이라는 점에서 어쨌든 두 명 나오는 영화라 할 수 있겠다. 포스터에서부터 를 걸고 넘어지는데, 확실히 가 나온지 채 얼마 되지 않아 개봉된 영화라 곳곳에 그 영향 아닌 영향들이 많이 묻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근데 굳이 따지고보면 꼭 가 아니더라도, 요즘 우리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대충 쓰고 있는 표현인 테크노 액션 영화의 속성도 좀 갖고 있다. 강렬한 음악이 울려퍼지며 초인적인 힘을 가진 주인공과 악당들이 몽환적이고 싸이키델릭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뭐 그런..
[Movie] 백사대전
중국 설화인 백사전을 영상화한 작품.고전인 백사전이나 서극의 청사가 동일한 설화를 다룬다. 원전에 이미 영상화한 작품들이 있기도 한데다 필연적으로 이쪽의 마스터피스인 '천녀유혼'과 비교할 수 밖에 없다보니 세간의 평은 호불호가 갈린다. 개인적으로는 많이들 지적하는 CG도 크게 거슬리 않고 이연걸이 맞은 고승의 생각도 시대를 생각하면 납득하지 못할 것도 없어 딱히 불만은 없다.(대게 안좋은 평은 이점을 지적한다.) 고승의 사고는 인간 중심에 편협하여 요즘의 사고로는 꼰대요, 적폐로 보일 수 있지만 당대의 법도란 그 시대의 최대치이며 목표할 방향이니 사고가 개변된 요즘 시각으로 근대 이전을 평가하는 것이 과연 오른지 모르겠다. 반면 사랑이란 어느 시대의 이야기를 보아도 그 형태나 기준이 크게 변하지 않은
[Movie] 의천도룡기
이연걸이 주연한 93년 영화.추억은 미화된다고 못봐주겠다. 이연걸을 데리고 이런 액션이라니 ...영화에서 많이 사용된 속도를 빨리해서 보여주는 연출만 줄였어도 평가가 확 달라질 것 같다. 스토리는 장편을 영화 1편으로 줄였으니 크게 거슬리지만 안는다면 문제가 없는데 이 과정에서 주지약과 송청서가 너무 악역으로 그려진게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 사실상 히로인인 소소(구숙정)는 역시 저 동네에서도 인기가 있는 캐릭터인가?장민의 조민도 조민 중 손꼽을만한 매력이 느껴지지만 개인적으로 최고는 멸절사태.너무 멸절사태스럽다. 결론은 안 본 사람에겐 추천 못하겠다.

"뮬란" 실사 캐스팅이 슬슬 진행되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걱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디즈니의 실사 영화에 관해서 걱정하는 바가 정말 많아서 말입니다. 일단 뮬란 역할에는 이미 유역비가 캐스팅 된 상황이고, 감독도 니키 카로라는 사람으로 확정 되어 있습니다. 황제 역할에는 이연걸이 협상중이라고 하더군요. 악역으로는 공리가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공리가 마녀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