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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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달팽이에 이어 올챙이 키우기..
하....명주달팽이에 이어... 새로운 식구가 늘었습니다... 바로....올챙이... 지난주 갔던 창원휴양림캠핑장에 작은 연못이 있는데... 거기 올챙이들이 바글바글.... 새봄이 한참 보더니 키우고 싶다고... (니가 키우니?...아빠나 엄마가 키우겠지) 그래...어릴땐 자연관찰이 중요하지.... 저도 어릴때 개미도 키워보고 올챙이, 달팽이 다 키워 봤기에... 2마리만 데리고 가자고 약속하고 잡는데.... 잡다보니... 2마리가 20마리로....헐... 집에 와서 예전 달이, 팽이 집이였던 채집망에 풀어주고 먹이로 밥알을... 20마리라 그런지 엄청 잘먹고... 똥을 정말 많이 싸는군요...;;; 2~3일 주기로 물도 갈아주고.... 올챙이는 보통 20일정도면 뒷.......

999 마리의 형제
표지만 보고 성교육 동화인줄 알았는데, 올챙이였습니다. 후속작인 999 마리의 형제에서는 개구리 999 마리로 나오네요. 999마리 중 한 마리가 늦게 부화하면서 뱀으로부터 도망치고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는 동화책 입니다. 볼로냐 아동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했는데, 그럴만 하겠다 싶습니다. 약한 올챙이들이지만 거대한 뱀에게 맞서 형제를 구하려는 내용을 다루며 중간에 속지가 접혀 있어서 펼쳤을때 다른 그림으로 바뀌는 부분이 소소한 재미를 주는 동화책입니다. 화면 가득한 올챙이들 하나 하나의 다른 모습을 보는 잔재미가 있네요.
대만기억 소록소록 나는 맛있는녀석들 대만편
TV를 보다보니 '맛있는녀석들' 대만편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국에 와서 채널을 돌리다보니 '맛있는녀석들'은 동시간대에도 여러 채널에서 할 정도로 인기 프로그램이더군요. 그럼에도 맛있는녀석들을 제대로 다 본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대만편은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보지는 못 했는데, 닝샤야시장에서 취두부를 먹고 있네요. 저 야시장도 종종 산책을 하던 곳이었거든요.익숙한 대만풍경이 정겨운 가운데...저의 대만집 근처에 있는 떠우장 조식식당에도 방문을 했더군요. 저 가게는 집 부근이라 늘 자주 지나다니던 곳이고, 몇 번 가서 식사도 했었습니다. 대만에 있을때는 너무나 흔했던 보통 음식이었는데, 이렇게 한국예능프로에서 보니 또 느낌이 새롭더군요. 만약 대만에서 살고 있었더라면 다음날 가서 먹었을 것 같
태국 아유타야의 관광객들은 잘 가지 않는 곳 모습
태국 아유타야에서유명한 나무속 불상머리가 있는 곳인데요. 보통 여기 오시는 단체관광객들은 여기만 보고 돌아가시는 것 같더군요. 단기여행자분들은 아무래도 여행 '포인트'만 보게 되니까요. 저는 태국에서 지내다보니 아무래도 여길 가게되면 시간을 좀 더 많이 할애해서 다른곳도 천천히 걸어보게 됩니다. 여기 부근의 모습들도 참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저 나무도 갈때마다 눈길이 한 번 더 가게 됩니다. 나무 표면이 뭔가 좀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그런 종류입니다. 뭔가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안 보이는데, 아무튼 갈 때마다 자세히 보게되는 나무입니다. 그 나무의 끝자락에 새가 한 마리 앉아 있습니다. 바나나가 무겁게 매달려 있는 가지를 긴 나무막대로 받쳐놓은 모습입니다. 그것도 아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