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겔데아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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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Miguel de Allende, Mexico - 2012.12.29 (2/2)
San Miguel de Allende의 알록달록한 골목들을 굽이굽이 지나서 The Restaurant에 도착했다. 이 곳은 The New York Times에도 소개되었던 곳인데, 현지에서 생산된 좋은 재료만 골라 계절별로 메뉴를 잘 구성하는 곳이라고 한다 (예전에 San Miguel de Allende에 왔을때에도 들렀었는데, 아버님이 특히 좋아하셨다). 레스토랑의 한쪽에는 아트갤러리도 따로 있고, 인테리어 소품을 파는 곳도 있다. 꽤 늦은 점심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이 있었다. 레스토랑 벽 장식은 이렇게 예쁜 천으로 된 야외용 긴의자(?)로 되어있었다.(판매하는 제품이었음) 우리집 테라스가 컸다면 정말 사고싶었을거야.(하지만 샀더라도 들고오기 힘들었겠지) 메뉴를 받았는데 "한국식 바베큐

San Miguel de Allende, Mexico - 2012.12.29 (1/2)
멕시코에 오기 전에 O가 나에게 이번에도 San Miguel de Allende에 또 가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아버님이 O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금요일 저녁에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 함께 San Miguel de Allende에 다녀오자'고 하셨다. 2년전에 갔을때 완전히 반했던 그곳의 색깔과 아기자기한 건물들을 다시 볼 생각을 하니 너무 신났다 (2년전 포스팅이 궁금하면 여기와 여기 클릭). 아침밥은 가는길에 사먹자는 말씀에 온 가족이 일어나자마자 재빨리 준비하고 나섰다.(San Miguel de Allende는 Mexico DF에서 차로 약 4시간 정도 걸린다 - 도련님, 운전 감사해요) 멕시코 시티 외곽, 고속도로 옆에 있던 La Finca에서 아침을 먹었다.아침 메뉴에 있는 츄러스가 맛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