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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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망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일단 40은 찍고 G타워 던전 두판 돌고 종료했는데 내일(이라기보다 오늘) 피로도 다 녹이면 41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사실 41 찍는것보다 큐브 도는게 더 문제긴 하지만….제스티리아 얘기는 나중에 하렵니다. 일단 하나는 말해두는데 아마존 평점 2점대로 추락해서 와곤행이나 했으면 좋겠군요. 반남 죽어라.

클망겜 안하려다 하고있습니다
뭐…?별 이유가 아니라 이세하 서유리 정식요원 코스튬이 존나 예쁘게 뽑혀나왔길래 일단 저건 얻어두자는 감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슬비도 정식요원 추가되면 슬비도 키울 것 같은데… 그리고 정식요원 찍고 나면 안 할듯. 나중에 패치로 좀 개선이 되면 모를까 액션게임인데 스트레스가 풀리긴 커녕 빡쳐요. 슈아떡칠에 카운터패턴에 연타패턴에 아주 참 성의있게 만드셨습니다. 얘넨 어떻게 엘소드 만들던 시절에 비해 발전이 하나도 없을수가 있죠? 니들 액션게임이란걸 해보긴 했냐? 그리고 평타 마나회수율은 대체 왜이렇게 거지같냐? 엘소드도 마나포션 쪽쪽 빨아가면서 하는 게임이긴 했지만 사실 엘소드는 진행하다보면 음식류가 자주 떨어져서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았는데 클로저스는 그런것도 없습니다. 하.

클로저스 SP 파는게 전무후무한 발상은 아니지
직접적으로 스킬포인트를 판 건 아니지만 마비노기는 환생 시스템으로 육성제한을 풀었었잖아. 지금이야 어빌리티 포인트도 막 뿌리고 환생도 무료로 하고 하니까 그렇게 안 느껴지지만 그때 마비노기는 무료플레이 2시간 제한, 월정액 최소 9900원 최대 19800원짜리 정액제 게임이었는데 캐릭터 육성에 한계가 오면 최소 6600원짜리 베이직 카드를 사서 캐릭터를 환생시키고 심지어 게임상의 불편한 요소를 유료 펫을 사서 해결하는 과금 체계가 만들어져 있었음.심지어 클로저스 SP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결국 SP 50으로 끝나는데 비해, 마비노기 환생시스템은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돈과 육성이 드는 시간을 투자하면 끝없이 강해질 수 있었음. 덕분에 마비노기는 뉴비와 올드비의 격차도 심해지고, 플레이어 캐릭터의 파워 인플레도
솔직히 SP 파는건 가격만 빼면 뭐
얼마든지 납득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돈있으면 SP를 무한으로 사서 무한으로 강해질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면 분명 문제지만 어차피 구간마다 SP 10씩 최종적으로 SP 50 구매가 끝이니까. 거기다 어차피 찍을 수 있는 스킬은 한정되어있고. 가격을 구간당 2천원씩 최종 만원에 모든구간 묶음으로 6천원정도로 세트구매 가능하게 해서 부담없는 가격이었으면 그냥 캐릭터 사용권 개념으로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는거라고 봄.그리고 SP 파는걸 무작정 내려버렸는데 만약 그거 이미 구매한 유저가 있으면 구매한 유저랑 구매하지 않은 유저의 격차는 무슨 수로 줄일건데? 내 생각에 SP 과금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처는 위에서 적은대로 가격을 내리고 또 게임 내에서 좀 빡센 퀘스트 등으로 무과금으로도 구할 수 있게 하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