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이 작품의 원작을 못 봤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작품에 관해서 아는 것이 없는 상황이기는 했었죠. 아무래도 영화에 관해서 좀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만화 원작이 있는 경우에 실사화가 최근에 그다지 매력적인 상황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는 한데, 이 영화의 이야기가 매우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시골에 내려온 한 학생이 가족을 잃고 왕따를 당하다 자신을 왕따 시킨 학생들을 하나하나 죽인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포스터는 정말 이런 이야기르 상상하지 못하는 모습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의외로 이런 에고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