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미소우"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24일 |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의 원작을 못 봤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작품에 관해서 아는 것이 없는 상황이기는 했었죠. 아무래도 영화에 관해서 좀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만화 원작이 있는 경우에 실사화가 최근에 그다지 매력적인 상황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는 한데, 이 영화의 이야기가 매우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시골에 내려온 한 학생이 가족을 잃고 왕따를 당하다 자신을 왕따 시킨 학생들을 하나하나 죽인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포스터는 정말 이런 이야기르 상상하지 못하는 모습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의외로 이런 에고편 좋더군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18일 |
뭐, 그렇습니다. 현재 진짜 찍고 있는 상황이죠. 캡틴 아메리카가 적어도 작품의 중심에 서지 못하는 상황은 넘어가고 있기는 하네요.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 러브액츄얼리 굿!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2월 2일 |
데스노트
By DID U MISS ME ? | 2017년 9월 3일 |
넷플릭스 본사에서 만든 오리지널 영화로 미국판 리메이크다보니 인종이나 이름이 달라지는 건 당연지사. 허나 그 외의 자잘한 설정들이 원작과 크게 다르다는 이유로 많이 까이고 있는 듯 하다. 우선 원작 제일주의자는 아니라서 이 부분 관련으로 크게 트집 잡고 싶지는 않고, 심지어 원작의 하드한 팬 역시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물고 늘어질 만한 실력도 안 된다. 원작 만화책은 가볍게 한 번씩 쫙 다 읽었고, 일본에서 만들어진 실사 영화 2부작 역시도 감상 했지만 무엇보다 애니메이션판을 보지 못해서 제대로 이야기 못하겠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원작에 대한 큰 애정도 없거니와 원작 제일주의자도 아니라서 리메이크된 설정들 중 크게 걸리는 것은 없다. 원작과는 다른 미아 캐릭터의 변화라던지, L의 바뀐듯한 캐릭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