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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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한국 박스오피스 '퍼스트맨' 1위!
'퍼스트맨' 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좋은 평을 받았음에도 흥행이 출발부터 망한 분위기인데 한국에서는 큰 흥행작이 없는 비수기를 틈타서 1위를 했군요. 1190개관에서 개보애서 첫주말 35만명, 한주간 42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9억 3천만원.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입니다. 라이언 고슬링과 클레어 포이 주연. 실화 바탕의 이야기에요. 무슨 실화냐고요? 아폴로 11호로 달에 간 사나이,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입니다. 라이언 고슬링이 닐 암스트롱을, 클레어 포이가 그의 아내인 자넷 셰어론을 연기해요. 제임스 R. 한센의 전기 소설 'First Man: The Life of Neil A. Armstrong'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고

미쓰백
영화가 좀 매끄럽지 않다. 세련되고 잘 빠진 영화라고 하기엔 좀 거칠고 투박하다. 그래서 감독이 신인일지도 몰라- 하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찾아보니 신인 맞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인 감독의 패기가 일정 부분 보이고, 무엇보다도 그 거친 투박함이 영화의 기조와 잘 맞는다. 스포는 거의 없다. 뜬금없이 보일지 몰라도, 그리고 이질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문득 <1987>과 생각이 함께 났다. 일방적인 구조와 구원이 아닌, 같은 상처를 지닌 사람들의 연대를 그린 이야기라는 점. 그리고 다른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고 해서 꼭 허우대 좋고 어깨 든든한 영웅일 필요는 없다는 점. 한지민이 연기한 백상아 소위 미쓰백은, 어린 시절 친모로부터 아동학대를 당

한국 박스오피스 '암수살인' 2주차 역전 1위!
첫주에 2위로 출발했던 '암수살인'이 2주차에 역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작들이크게 치고 올라오지 못해서, 기존 상영작들 사이에서 더 완만한 하강곡선을 그린 작품이 1위를 차지한 그런 상황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4.5% 감소한 55만 3천명, 누적 283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49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은 200만명이기 때문에, 2주만에 아주 크게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현재진행형이고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베놈'입니다. 한주 천하로 끝나고 암수살인에 역전당하고 말았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성적이 나쁜 건 절대 아닙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7.4% 감소한 49만 4천명, 누적 324만 9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87억
영화 미쓰백
그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미쓰백 시사회가 있었다. 아리따운 한지민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지금까지 보아왔던 그녀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영화일 것 같아서 관심이 갔다. 한지민 배우가 연기하는 백상아는 동네에서 일명 미쓰백으로 통한다. 그녀 자신이 그렇게 불리기를 원하고 있는 것 같다. 미쓰백의 과거는 암울하다. 어린 시절 엄마에게 학대를 당했고 결국에는 버려졌다. 불량청소년이 되어 방황하던 그녀는 살인미수죄로 6년 동안 징역형을 살기도 했다. 미쓰백은 전과자라는 낙인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기도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겨울에 세차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궂은 일을 마다않고 억척스럽게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미쓰백이 세상에 홀로 버려졌는가 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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