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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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워크래프트 30주년입니다.

오늘은 워크래프트 30주년입니다.

1991년 실리콘 앤 스냅스라는 소규모 게임 회사로 당시 길잃은 바이킹, 락&롤 레이싱 등 아케이드 게임으로 시작했던 블리자드를 지금의 세계적인 공룡기업으로 올려놓은 전설이 아니고 레전드 시리즈 워크래프트 30주년을 다함께 축하합시다. 모든 것의 시작을 알린 워크래프트 1(1994) 혼돈의 시대 두 진영이 지배권을 두고 싸운다. 아제로스 왕국은 번영하는 인간 왕국이었다. 인간들은 거주하면서 대지를 낙원으로 바꾸어갔다. 스톰윈드의 기사와 북녘골 수도원의 성직자는 널리 돌아다니며, 왕의 백성들에게 공평하고 명예롭게 봉사한다. 잘 훈련된 왕의 군대는 여러 세대에 걸쳐 지속적인 평화를 지켜 왔다. 오크 호드가 오기 전까지는.......

워크래프트 시리즈 30주년 기념 최신 정보 정리

워크래프트 시리즈 30주년 기념 최신 정보 정리

오늘 새벽에 워크래프트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여 여러가지 차기 컨텐츠가 발표되어 정리해보았습니다. 블리자드이자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원점인 워크래프트 1과 2의 리마스터가 출시되었습니다.(언젠가 나온다는 예고가 아니라 이미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의 버전 업도 이루어졌는데 기존 클래식 워3의 그래픽을 업스케일링해서 리포지드와는 다른 클래식 그대로의 느낌을 선사할 수 있다네요. 워 1, 2 리마스터와 워3 리포지드를 워크래프트 리마스터 배틀 체스트라는 이름으로 묶음 판매합니다. 그 다음 20주년을 맞이한 와우 정보인데 판다리아 클래식... 예상대로 나오는군요. 내부 전쟁까지 클래식 우려먹.......

[DOS] 아만전사록 (1997)

[DOS] 아만전사록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31일

1997년에 ST 엔터테인먼트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ST 엔터테인먼트는 어스토니시아의 유통사인 소프트라이가 사명을 바꾼 곳이다. 내용은 유니힐스 대륙의 도시 국가들을 4개의 왕국이 분할해 지배하고 있었는데 가장 강력한 세력과 넓은 영토를 가진 하이프라에 의해 각 왕조가 평화를 유지했지만, 지온 왕국에 군벌인 에케우스가 신왕조를 세워 천하통일의 야심을 갖고 연합군을 결성, 전쟁을 일으켜 하이프라의 도시연맹과 맞붙어 20년에 걸친 긴 세월 동안 대륙 전쟁을 벌였다가 마침내 천하의 패자가 됐는데.. 2차 원정에서 전사한 에케우스의 뒤를 이어 알렉산더가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으나 종전 후 세력이 커진 군벌을 두려워하여 3차 원정의 주역인 대륙 최고의 영웅 아이사타의

[좋아하는 게임음악] Orc 02 - 워크래프트 2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5일

제목 그대로, 워크래프트 2의 오크 2번 사운드. 이전에 올렸던 휴먼 1번이 종족 BGM을 떠나 워크래프트 2를 대표하는 BGM으로서 일종의 얼굴마담이라면, 이 쪽은 오크 호드라는 이미지를 상징하는 BGM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군대의 행진곡같은 둔중하고 장중한 울림과 리듬이 일품으로, 뭔가 사악한(?) 느낌에 좀 더 치우쳐 있는 느낌은 1번에 비해 굉장히 파워풀한 곡. 이런 BGM을 듣다 보면, 예전의 오크가 가졌던 잔혹하고 강렬한 이미지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것도 사실. 나중에 변경된 오크 쪽의 설정도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데몬 소환해서 푹찍푹찍 인간을 썰어대거나 블러드 키고 건물 X까라며 달려들던 오우거의 위엄이 넘쳐 흐르던 그 시절의 느낌도 참 괜찮았으니까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