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호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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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셰프 (Chef, 2014)

아메리칸 셰프 (Chef, 2014)

아메리칸 셰프 (Chef, 2014) 이 영화! 진짜 나를 즐겁게 해줬다.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귀를 즐겁게 해주었고.. 또 다시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요리하는 영화.. 요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정도일줄 알았다.. 큰 기대없이.. 초반 영화의 흐름에 눈을 맡겼고~ 만족스러운 영상들.. 요리하는 장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 영화의 또 다른 즐거움은 음악!!! 인듯하다~ 정말 영화를 보는 내내 귀가 즐거웠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흥겨웠다. 요리.. 음악.. 모두 좋았는데.. 나는 그 무엇보다 좋았던 것이.. 푸드트럭을 타고 달릴 때 나오는 풍경들... 그 영상미가 나를 화면으로 확 빠져들게 만들었다. 진짜 아름다웠고.. 여

[레인 맨]더스틴 호프만의 연기가 인상깊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1월 23일

감독;배리 레빈슨주연;더스틴 호프만,톰 크루즈더스틴 호프만과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스틴 호프만과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로써, 아카데미 시상식에서8개부문 후보에 올라 감독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4개 부문의 상을받은 영화 이 영화를 진짜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더스틴 호프만의연기가 인상깊었다는 것이다 자동차 중개상인 찰리가 자신의 몫을 찾기 위해 형인 레이먼드를 만나게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찰리와레이먼드가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쿵푸팬더(2008)_비법따윈 없고 초긍정의 기운과 몸소 노력하는 실천력만이 꿈을 이루어준다

쿵푸팬더(2008)_비법따윈 없고 초긍정의 기운과 몸소 노력하는 실천력만이 꿈을 이루어준다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1월 14일

2008/6/5/CGV신도림 허무맹랑해 보이는 목표를 지닌 미련 팬더곰탱이 '포'아버지는 국수가게를 물려주겠다고 난리인데 쿵푸에만 관심이 있는 포다.부모님 눈에는 뜬구름만 잡는 한심한 놈 같지만 포는 믿는 구석이 든든한 사람처럼 별다른 걱정도 없이 자신과 자신의 미래를 확신한다. 물론 틈틈이 마구잡이 뼈대없는 쿵푸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이건 아마도 동양사상에서 말하는 어떤 운명론적 기운같은데, 객관적으로 전혀 가망이 없는 것에 대해 자꾸 그럴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주위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보면 환장할 지경이지만 어쨌든 긍정의 기운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는 적어도 낫긴 났다.포도 아마 그런 알 수 없는 기운 탓에 허무맹랑해 보이는 목표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열심히 자기 세뇌를 한 것

미트 페어런츠2(Meet The Fockers, 2004)_

미트 페어런츠2(Meet The Fockers, 2004)_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16일

2005/4/23/토/CGV상암 고군분투는 모두가 하는데 벤 스틸러만이 기억에 남는다 로버트 드니로, 더스틴 호프만,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망가지는데도 정작 본인은 별로 안망가지고 어르신들의 망가짐을 보면서 전전긍긍하는 벤 스틸러만이 매력적이고 귀엽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극과 극인 두 집안이 어차피 서로에게 동화되어 해피앤딩이 될 것을 알아서 그런가 시종일관 심각하고 진지한 벤 스틸러의 표정이 대배우들이 펼치는 어떠한 개인기와 상황극보다도 웃겼다. 벤 스틸러 보면 자꾸 유희열님 생각이 나는 건 나뿐인가. 솔직히 개그 코드는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앤 갓파더'를 보았을 때와 비슷한 약간은 이질적이고 썩 유쾌하지는 않은 거였는데 글로벌 사람들은 정말 이런 걸 보고 자지러지게 웃는건가 싶었던. 다만 결혼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