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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처음 가본 단풍빛 비밀의 정원 일출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0월 30일

강원도 인제에 비밀의 정원이라는 사진 포인트가 있다기에 가봤습니다. 구름도 많았지만 안개나 서리는 없이 맑았어서 사진에는 좀 ㅎㅎ;; 뭐 그래도 첫 술에 배부를 수는~ 그래도 빛이 올라오긴 했네요. 따스하니~ 동네가 전체적으로 군부대때문인지 참 아름답게 가꾸어져 색이 좋던~ 정원 밑부분은 전날의 비 때문인지 생각보다 단풍 든 잎이 많이 떨어져 아쉽긴 했습니다. 지대를 생각하면 좀 빠른 편이더군요. ㅜㅜ 그래도 다른 곳은 알록달록~ S자 길에도 빛이 살짝~ 일반인은 출입금지인데 고라니가 다니더군요. 그나마 빛이 제일 많이 들었을 때 ㅜㅜ 전체적으로 단풍색이 정말 그린 듯이 배치되어 아름다웠던 곳

[일신] 붓형 카페인트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9월 2일

벗겨진 곳에 칠하려고 샀더니 요즘엔 매니큐어 붓보다 더 가는 세필붓을 추가로 넣어주네요. 사실 이정도면 너무 가늘어서 그리 쓰일데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ㅎㅎ

[그래비티] 용아맥 소원성취 feat. 패키지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8월 16일

아이맥스로 본 작품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언젠가는 용아맥에서 해줄 날이 오겠지~했는데 5년만에 재개봉하네요. 게다가 용산에서!! 29일부터인데 언제까지인지는 모르니 놓치셨다면 꼭 극장에서 보시기를~ 알폰소 쿠아론 감독을 인식하게 된 첫 작품이기도 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5년만이지만 다시 봐도 참 명작이고 손에 땀이 날 정도의 씬들이라 ㅜㅜ 다 알고 있으면서도 울림이 있어서 좋았네요. 그 일어설 때의 감동이란~ 패키지로 뱃지와 랜티큘러 엽서가 들어있었는데 랜티가 의외로 큰데다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의 유영 장면이다보니 마음에 들더군요. 조금 다르게 보면 이렇게 다가오는~ 라이언 박사의 뱃지도 완전 ㅠㅠ)b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다시 봐도 명작 feat. 아티스트 뱃지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8월 14일

다양성 영화를 보기 시작했던 초반이기도 하고 좋은 사람과 보기도 해서 더 인상적이었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재개봉했네요. ㅎㅎ 10년전 작품이지만 그러다보니 거의 기억이 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긴장하고 볼 수 밖에 없는 영화로 극장에서 보는걸 강추합니다. 내용도 지금 보면 순(?)한 편이고 조슈 브롤린과 하비에르 바르뎀의 풋풋한(?) 얼굴은 덤이라 ㅎㅎ 첫 코엔형제 작품으로 언제 또 걸릴지 모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아티스트 뱃지와 함께 돌아왔는데 도축용 피스톨이라는 특유의 무기와 함께 트레이드격인 대사를 집어넣어 참 마음에 드네요. 소음기 샷건도 정말 인상적이었던지라(무슨 집탄률이 그리 좋아지는지;;) 정말 인상적인 빌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