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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5일 LG:NC - ‘이준형 선발 실험 실패’ LG 3연패

[관전평] 8월 5일 LG:NC - ‘이준형 선발 실험 실패’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NC전에서 2:6으로 완패했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마운드는 무너졌고 타자들은 잠잠했습니다. 이준형 1.2이닝 조기 강판 지난 4월 kt와의 2:1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한 이준형이 이적 후 1군 첫 등판이자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섰습니다. 퓨처스 11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5.36으로 기록이 좋지 않았던 만큼 큰 기대는 되지 않았습니다. 19개의 삼진을 빼앗는 동안 23개의 볼넷을 내준 기록에서 드러나듯 관건은 제구였습니다. 이준형은 1회초 1개의 탈삼진을 포함해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부터 제구는 흔들렸습니다. 선두 타자 테임즈에 볼넷을 내줬고 1사 후 이종욱 타석에서 볼넷과 동시에 폭투로 1사

[관전평] 8월 4일 LG:NC - ‘류제국 1회초 7실점’ LG 1:8 참패

[관전평] 8월 4일 LG:NC - ‘류제국 1회초 7실점’ LG 1:8 참패

LG가 일주일을 참패로 시작했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1:8로 패했습니다. LG는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류제국, 무책임하고 부끄러웠다 패인은 선발 류제국의 한심한 투구입니다. 류제국은 1회초에만 4피안타 4사사구로 7실점해 일찌감치 경기를 망쳤습니다. 선두 타자 박민우에 볼넷에 이어 2루 도루를 내준 것이 대량실점의 신호탄이었습니다. 박민우의 볼넷 후 김성욱 타석 0-2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에서 LG 배터리가 도루에 대한 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너무나 쉽게 2루를 내준 것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김성욱의 중전 안타성 타구에 대한 유격수 오지환의 호수비로 박민우는 2루에 묶였습니다. 하지만 1사 2루에서 나성범을 상대로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려 좌전 적시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관전평] 6월 28일 LG:NC - ‘히메네스 3타점’ LG 2연속 위닝 시리즈

[관전평] 6월 28일 LG:NC - ‘히메네스 3타점’ LG 2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2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28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소사의 호투와 히메네스의 3타점에 힘입어 4:1로 승리했습니다. 히메네스 3타점 LG 타선은 1회말 첫 상대한 NC 선발 스튜어트를 상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선두 타자 박용택이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김용의가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정성훈이 초구 변화구를 친 것이 느린 투수 땅볼이 되어 주자들이 모두 진루해 마치 희생 번트와 같아졌습니다. 1회말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LG 히메네스 1사 2, 3루에서 히메네스가 초구 낮은 패스트볼을 밀어 쳐 우중간에 떨어뜨리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려 2: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6월 17일 잠실 KIA전에서 KBO리그에 데뷔한 이래 10경기에서

[관전평] 6월 27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포함 3타점’ LG 재역전승

[관전평] 6월 27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포함 3타점’ LG 재역전승

LG가 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27일 잠실 NC전에서 9: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7타점을 합작한 중심 타선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5회말 히메네스의 3점 홈런으로 리드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1, 3루에서 히메네스가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바깥쪽 체인지업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오지환이 빠른공을 받아쳐 우전 적시타로 1:0을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서상우가 투수 땅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LG 벤치는 1루에서 아웃 판정에 대해 합의판정을 요구했지만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1:1로 맞선 3회말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선두 타자 박용택의 우측 2루타와 김용의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가 왔습니다. 정성훈의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