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포스트: 2|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2 posts
열두번째 이야기, 갈릴리에서 만난 천사들

열두번째 이야기, 갈릴리에서 만난 천사들

All About Us|2017년 8월 22일

나사렛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겨우 갈릴리 호수가의 도시, 티베리아로 가는 버스를 탔다. 타자마자 잠이 쏟아져서 정신없이 잤다. 다른 나라에서 버스타고 헤드뱅잉하며 자보기는 또 처음이다. 정신을 차리고 문득 '어디지?' 하는 순간, 푸른 물이 건물들 사이로 살짝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티베리아다. 내려서는 길 찾을 생각도, 지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쭉 걸었다. 호수 방향으로. 아무 생각없이 호수를 보다 문 닫기 전에 성베드로 교회로 향했다. 티베리아의 성베드로 교회는 관광지라기보다는 그냥 작은 성당 같은 느낌이었다. 그 곳을 지키고 있는 아저씨가 못 들어가게 해서 나는 기독교 신자고 기도를 하려고 한다고 하니 그제서야 들여보내준다. 처음에는 무뚝뚝하게 "It

이스라엘 여행 - 티베리아스와 카파르나움, 그리고 갈릴리 호수

이스라엘 여행 - 티베리아스와 카파르나움, 그리고 갈릴리 호수

뭐래냐?|2016년 4월 6일

티베리아스와 카파르나움(가버나움) 모두 갈릴레아(갈릴리) 호숫가에 위치한 도시 입니다. 갈릴레아 호수는 이스라엘의 최대 담수호로 이스라엘의 매우 중요한 식수원이기도 합니다. 가로 10km, 세로 20Km 남짓의 이 호수는 예수님이 물위로 걸으신 호수로 더 유명 합니다. [티베리아스로 향하는 77번 도로위에서 바라본 티베리아스 시내 모습] 사실 티베리아스는 이스라엘의 최대 휴양지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강릉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도시입니다. 3월초의 티베리아스는 매우 따뜻하지만 휴가를 즐길정도의 날씨는 아닌지라 호텔과 시내는 많이 썰렁했습니다. [90번 도로에서 바라본 갈릴레아 호수] 갈릴레아 호수는 날씨가 많이 흐리지 않았는데도 파도가 꽤 일어나더군요!제가 국내에서 갈릴리 호수만큼 큰 자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