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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하는 게임

요즘하는 게임

desapegar|2014년 3월 15일

1. Clash of clans 출시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알고보니 수작. 처음엔 카톡 연동된 수호지를 할려했으나 초대에 각종 스팸 문자를 양성하는 카톡게임이 싫기도하고 이쪽이 원조격이라서 COC로 선택. 처음엔 무슨 이런 느긋한 게임이 있는가 했는데 의외로 느긋하게 마을을 성장시켜 약탈과 방어의 재미를 느끼게 해줘서 빠지게 된 게임. 스샷은 2600트로피 달성 기념으로 찍었던 화면인데 당시 클랜원들이 타운홀 레벨에 놀라워했다고. 하드코어로 즐기지 않으신 분은 타운홀10랩에도 2600트로피달성을 못하고 계시더라는... 전 세계 서버통합이라서 가끔 타국 마을에 상대가 안되어도 도전해보는 용기가 생기기도 하는 신기한 게임. 2.디아블로3 대격변(?) 이후로 친구 하나와 같이 파밍을 했으나 역시나 파

웹게임 할 때 약탈이 가장 재밌었어요.

지금으로 부터 5년 전 웹게임을 처음 만나게 된 곳은 해외사이트 였다. 보통은 눌러보고 싶지도 않게 생긴 광고들인게 해외광고인데 나도 모르게 눌렀다. 그리고 만나게 된건 '트라비안'이라는 게임이었다. 그 게임은 이 때까지 해온 온라인게임하고 아주 다른 점이 두 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로그아웃을 해도 나의 마을은 게임 상에서 일하고 있고 다른 유저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빠져들게된 게임은 친한 친구까지 중독시켰고 잠자다가 새벽에 깨는등 이상한 습관을 만들어 주었다. 자원을 모으고 건물을 발전시키고 가장 처음 군사를 뽑았을 때가 엄청 행복했었다. 그렇게 외로운 팔랑크스는 혼자서 다른 마을에 쳐들어가서 죽었다는 불쌍한 운명을 맞이했지만 그렇게 약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