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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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관전평] 10월 11일 LG:KT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최종전에 6-5 역전승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인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11일 잠실 KT전에서 9회말 2사 후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역전승했습니다. 3위부터 5위까지 플레이오프에서 LG가 만날 수 있는 세 팀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팀이 KT입니다. 이날 총력전 끝에 LG가 승리해 KT는 4위로 시즌을 마감해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치르게 되었습니다. LG는 KT와의 상대 전적을 9승 7패의 우위로 마쳤습니다. 임찬규, 1회초 2사 후 4실점 선발 임찬규의 투구는 목불인견이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배정대에 볼넷을 내준 뒤 2사 후 알포드에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장성우에 우전 적시타, 황재균에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아 0-4로 벌어졌습니다. 임찬규
[관전평] 10월 8일 LG:롯데 - ‘김영준 3.2이닝 2실점’ LG, 2-3 역전패
LG가 이대호의 은퇴 경기인 8일 사직 롯데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양 팀이 순위가 확정된 가운데 승패가 큰 의미가 없는 이벤트 경기와 같았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을 7승 1무 8패의 열세로 마쳤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초반에 주전 야수들을 대거 교체하고 주축 투수들을 철저히 아끼는 운영으로 임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될 수도 있는 KT와의 9일 잠실 경기 정규 시즌 최종전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준 3.2이닝 2실점 ND 선발 김영준은 3.2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저조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삼자 범퇴 이닝이 없었습니다. 김영준은 1회말 1사 렉스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2사 후 이대호에 중월 적시 2루타를 맞아 선
[관전평] 10월 7일 LG:NC - ‘강효종 5이닝 2실점 첫 승’ LG, 7-2 역전승
LG가 NC 상대 최종전에서 승리했습니다. 7일 창원 NC전에서 1군에 데뷔한 강효종의 선발승에 힘입어 7-2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NC와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울러 잔여 2경기의 승패와 무관하게 시즌 6할대 승률을 확정했습니다. ‘5이닝 2실점’ 강효종 데뷔전 선발승 지난해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강효종은 프로 첫 등판에서 선발 기회를 얻어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47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의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회말 강효종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박대온과 노진혁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명기의 희생 번트에 이어 오영수에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0-
[관전평] 10월 6일 LG:KIA - ‘백승현 블론 패전’ LG, 3-4 역전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3-4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주축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아 잔루 남발과 불펜 불안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의 우세로 마무리했습니다. 6회초까지 2득점 9잔루 LG는 1회초 2점을 선취했으나 1사 1, 3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김민성과 이재원이 바깥쪽 체인지업 유인구에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빅 이닝에 실패했습니다. 이재원은 똑같은 유인구를 전혀 골라내지 못하고 연거푸 휘둘러 삼진을 당해 1회초 종료 직후 한석현으로 문책성 교체당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2회초 2사 2루, 3회초와 5회초 2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해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1회초부터 6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