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포스트: 2324|조회수: 0
Items

Posts

2324 posts

[관전평] 8월 31일 LG:넥센 - ‘이동현 블론 패전’ LG 뼈아픈 9회 역전패

LG가 뼈아픈 9회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31일 잠실 넥센전에서 이동현의 블론 세이브 패전으로 3-5로 패했습니다. LG는 하루 만에 다시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소사 7이닝 1실점 ND LG 선발 소사는 지난 2경기의 부진을 씻고 압도적인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1회초 시작과 함께 3연속 탈삼진으로 출발했고 4회초까지 무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 소사는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고종욱에 내준 선두 타자 볼넷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이어 김민성의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좌익수 이형종이 타자 주자 김민성의 2루 진루를 저지했습니다. 무사 2, 3루가 될 수 있었던 상황을 무사 1, 3루로 막았습니다.

[관전평] 8월 30일 LG:한화 - ‘손주인 결승타’ LG 6-5 역전승으로 4연패 탈출

LG가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중반까지 0-4 리드를 뒤집어 6-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4이닝 4실점 부진 선발 차우찬은 LG 이적 후 가장 짧은 4이닝을 던지며 7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제구가 불안해 1회말부터 5회말까지 4회말을 제외하고 매 이닝 볼넷을 허용해 투구 수가 마구 불어났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오선진에 볼넷을 내준 것을 기점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서 3연속 탈삼진으로 일단 실점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1회말에만 투구 수가 28개였습니다. 2회말까지 51개의 공을 던진 차우찬은 3회말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역시나 화근은 볼넷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이용규에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이성열에 좌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바

[관전평] 8월 29일 LG:한화 - ‘엉망진창 경기력’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29일 대전 경기에서 주축 타자들이 대거 빠진 한화에 4-8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경기력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강승호 실책, 역전으로 이어져 LG는 3회초 팀의 첫 안타인 손주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3회말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진행의 안타성 직선 타구를 2루수 강승호가 점프해 아웃 처리하는 호수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강승호는 1루 주자 오선진이 이미 귀루했음에도 1루에 곧바로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1루 주자의 위치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송구부터 한 것입니다. 강승호의 1루 악송구는 멋진 호수비를 연출한 직후 이른바 자아도취 혹은 겉멋에 빠진 탓이 아

[관전평] 8월 27일 LG:두산 - ‘득점권 적시타 0 - 잔루 15’ LG, 7위 추락

LG가 3연패를 끊지 못한 채 7위로 추락했습니다. 27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1-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허프, 이동현, 정찬헌의 역투는 헛수고가 되었습니다. 타자들이 11안타 5사사구를 묶어 고작 1득점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득점권에서 나온 적시타는 전무했으며 잔루는 무려 15개였습니다. 득점권 적시타 全無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1회초 2사 만루 선취 득점기회에서 이천웅이 몸쪽 낮은 패스트볼에 스탠딩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2회초와 3회초에는 2이닝 연속 2사 2루 기회에서 각각 최재원과 채은성이 2루수 뜬공과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리드오프로 기용된 최재원은 5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공격의 활로를 전혀 열지 못했습니다.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