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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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관전평] 6월 24일 LG:SSG - ‘5-1 못 지킨 불펜’ LG, 5-8 충격 역전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24일 문학 SSG전에서 5-1의 리드를 불펜 필승조가 지키지 못해 5-8의 충격적 역전패를 당해 2연패를 당했습니다. LG는 문학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치며 SSG 상대 전적에서도 3승 6패로 열세입니다. 특히 전날 경기와 이날 경기가 각각 4-0, 5-0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해 어처구니없습니다. 송은범-김대유 동반 난조 LG 타선은 6회초까지 5-0으로 앞선 가운데 선발 수아레즈는 6회말 2사 후 최정에 내준 좌중월 솔로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습니다. LG가 5-1로 앞선 가운데 7회초에 접어들어 승리 및 위닝 시리즈가 보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7회초 선두 타자 홍창기가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견제사를 당해 찬물을 끼얹
[관전평] 6월 23일 LG:SSG - ‘이민호 6사사구 5실점 자멸’ LG, 4-7 역전패
LG가 6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3일 문학 SSG전에서 이민호의 제구 난조와 정주현의 치명적인 악송구가 겹쳐 4-7로 역전패했습니다. ‘4.1이닝 6사사구 5실점’ 이민호, 1군 자격 없어 LG는 1회초 2사 후 채은성의 선제 우중월 2점 홈런에 이어 5회초에는 2사 후 상대 실책을 파고들어 2점을 추가해 4-0으로 리드했습니다. 시즌 첫 6연승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이민호가 사사구를 남발하며 자멸해 분위기는 순식간에 급랭했습니다. 1회말 2사사구, 3회말 1피안타 1볼넷에도 실점하지 않고 꾸역꾸역 버티던 그는 LG가 4-0으로 앞서던 5회말에 와르를 무너졌습니다. 선두 타자인 8번 타자 이흥련에 내준 사구가 출발점이었습니다. 이어 박성한의 안타성 타구를 1루수 문보경
[관전평] 6월 22일 LG:SSG - ‘구단 신기록 7홈런’ LG, 14-1 완승으로 첫 5연승
LG가 시즌 첫 5연승을 질주하며 6할 승률에 올라섰습니다. 22일 문학 SSG전에서 구단 역사상 한 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인 홈런 7방을 몰아치며 14-1로 완승했습니다. LG는 39승 26패 승률 0.600으로 6할 승률을 달성했습니다. ‘7이닝 1실점’ 임찬규 첫 승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한 임찬규는 7이닝 2피안타 5사사구 1피홈런 1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및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압도적인 타선 지원 속에서 사사구 허용은 옥에 티였으나 새롭게 가다듬은 커터가 매우 위력적이었습니다. LG 야수들은 호수비로도 임찬규의 첫 승을 도왔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후 최주환의 어려운 파울 플라이를 3루수 문보경이 호수비로 처리한 뒤 임찬규는 한유섬에 볼넷,
[관전평] 6월 20일 LG:KIA – ‘켈리 6이닝 무실점 4승’ LG, 6-0 승리로 4연승
LG가 3연전 첫 싹쓸이에 성공하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0일 잠실 KIA전에서 6-0으로 완승했습니다. 켈리, 6이닝 무실점 4승 선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올 시즌에 승운과 타선의 득점 지원이 유난히 따르지 않았으나 이날 만큼 초반부터 LG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 켈리를 지원했습니다. 제구는 다소 불안했으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켈리는 1회초 1사 후 김태진과 이정훈에 연속으로 빗맞은 안타를 맞아 1, 2루가 된 뒤 황대인에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터커의 타구를 1루수 김용의가 다이빙 캐치해 홈에 던져 포스 아웃 처리해 2사 만루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민식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