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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구입, 강철의 연금술사 에디션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구입, 강철의 연금술사 에디션

에, 솔직히 제가 이 제품 사게 되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이미 아이패드 미니도 샀고, 전자책 읽기에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문제는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로는 확실히 수면을 유도하지 못합니다. 읽다보면 계속 읽게 만들죠. 스마트 기기의 숙명이랄까요(전자 기기로 책을 읽는 시간 중 대부분은 자기 전...). 그래도 아이패드 미니가 있는데 굳이, 차라리 킨들 페이퍼 화이트에 영어책을 넣어 보겠다! 라는 입장이었습니다. 음, 진짜 솔직히 말해서, 이쪽이 수면 유도 효과는 아~~~주 확실합니다. 영어로는 요약본 한 권을 읽지 못하고 꿈나라로 떠나니까요. 대신 영어 읽는 피로함에 살짝 살짝 기피하게 되는 것이 사람 마음. 그래도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사게 되리라고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구입 & 열흘 사용기

리디북스의 e북 리더기, 페이퍼 프로. 저는 e북을 태블릿도 아니고 폰으로 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딱히 구매할 생각이 없는 기기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갔을 때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 여행에 같이 갔던 일행 두 명이 모두 리디북스 페이퍼를 갖고 갔기 때문이죠. 5시간 정도 되는 비행시간 동안 폰을 들여다보기 있기는 피곤해요. 인터넷 연결이 없는 상태라 할 수 있는 일이 적기도 하고요. 미리 준비해서 e북 리더기로 책을 보고 있던 두 사람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또 리조트의 풀사이드의 선베드에 누워서 이걸로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또 부럽더라고요. 거기에 최근 구매한 e북 중에 텍스트 형식이 아니라 이미지 형식으로 나온 책이 있었던 것도 한몫 했습니다.

전자책 리더기 장단점, 크레마 카르타, 페이퍼 프로, 누구에게 필요할까?

팟캐스트를 매주 만들기만 하고, 그동안 블로그에 제대로 소개를 못했네요. 이번에 만든 클립은 '전자책 리더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리디북스에서 일하시는 나영웅님과 크레마 카르타를 쓰고 있는 제가, 전자책 리더기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사실 전자책 리더기는 아무에게나 권하기는 어려운데요, 확실한 장점이 있기는 있습니다. 딴 짓 안하고 책만 읽을 수 있게 해준다는 거죠. 이 장점 없었으면 한달에 몇 권 못읽었을 거에요. 크레마 카르타에서 주로 리디북스로 산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제 나름의 반전입니다(므흣). 전자책 장단점, 크레마 vs 페이퍼 프로 사용자 배틀? (by 이요훈)아직은 쓰는 사람만 쓴다고 알려진 전자책 리더기. 그 리더기를 좋아하는 두 남자가 허심탄회하게, 전자책 리더기의

7.8인치 전자책 리더기,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공개

7.8인치 전자책 리더기,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공개

하반기 전자책 리더기 최고 기대주?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가 공개됐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역시 7.8인치의 대화면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여전히 넓은 베젤은 아쉽지만, 두께도 살짝 더 얇아졌고(7.69mm), 무게도 가볍습니다(250g). 크기가 커졌는데 무게가 얇아진 것은 환영할 만한 부분. 그 밖에 전자책 독자라면 환영할만한 부분이 더 있습니다. 최저 밝기가 더 낮아진 것, 양 옆에 상/하 물리키가 있어서 간단히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는 것. 가격도 25만원 정도로, 싸진 않지만 크게 비싸지도 않습니다. 다만 리디북스에서 산 책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예전과 똑같고, 어느만큼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는 검증되지 않은 부분. 어느만큼 호응을 얻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