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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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군상》舊 소련 영화 '전쟁과 평화' 비평

3인칭관찰자|2020년 9월 19일

이 글은 잡지《歷史群像》제 53호(2002년 6월호) 154쪽의 기사인,《THE WAR MOVIE - 전쟁과 평화》를 번역한 것으로, 피에르 츠자키(ピエール・津崎, 역주 : 익명의 집필자) 님께서 집필하신 글입니다. - 한 편의 영화에 자극받아, 전혀 관심이 없었던 전쟁에 흥미를 갖게 된 경험이 있다. 구 소련의【세르게이 본다르추크】감독이 만든《전쟁과 평화》와《워털루》같은 작품들을 통해 200년 전 나폴레옹 전쟁기의 팬이 된 사람 역시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엔 세계 영화사에서 끊임없이 논의되어 온 70밀리미터의 초거작《전쟁과 평화》를 소개하겠다. 말하지 않아도 알 만한 러시아의 문호【톨스토이】의 원작을 구 소련에서 국책사업으로 삼아 그 위신을 걸고 만든 영화로, 4부작으로 구성되

《역사군상》영화 '7인의 사무라이' 비평

3인칭관찰자|2019년 7월 24일

이 글은 잡지《歷史群像》제 53호(2002년 6월호) 154쪽의 기사인,《THE WAR MOVIE - 7인의 사무라이七人の侍》를 번역한 것으로, 우마니와 지로타(馬庭次郎太, 역주 : 익명의 집필자) 님께서 집필하신 글입니다. 좋은 전쟁영화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1. 적이 강력해야 한다 2. '정의正義' 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3. 주인공은 힘보다도 지혜知恵와 용기勇気로 싸워야 한다. 4. 전쟁의 논리 vs 평화의 논리(내지는 군軍 vs 민民)가 날카롭게 대립해야 한다. 5. 건전하고 이해하기 쉬운 휴머니즘ヒューマニズム을 담고 있어야 한다. 6. 폭력적인 장면バイオレンス・シーン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것. 액션 영화로 먹힐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