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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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1E17
드디어 까발려진 천리안의 정체. 그리고 수면 위로 올라온 하이드라. 개럿이 하이드라인 건 대충 예상했었는데 워드가 하이드라인 건 진짜 깜짝 놀랐네. 정황상 원래 하이드라였던 것 같지는 않고, 스승인 개럿이 하이드라였음을 알게 된 이후 그 짧은 순간에 자기 노선까지 정리한 것 같은데, 만약 그게 맞다면 진짜 개병신. 신념이나 정의가 자기 스스로에게 있지 않고 계보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 병신일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진짜 원래 하이드라 소속인데 존나 용의주도했다고 하면 그게 더 낫겠다. '윈터 솔저' 시즌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다. 마피아 게임 하듯이 누가 우리 편이냐를 두고 벌이는 심리전도 볼만하고, 액션의 질도 이 전 회차들보다 확연하게 고퀄이다. 그 와중에 왜 콜슨은 리셀 웨폰 멜 깁슨같

신촌 CGV 아트레온.
한때는 VIP가 될 정도로 단골이었지만, 이제는 쿠폰의 도움 없이는 가지 않게 된 CGV, 이게 다 CJ ONE 카드 때문이다!적립금이 5%로 줄지만 않았어도... 뜻밖의 무료쿠폰이 생겨 오랜만에 들러본 신촌 CGV 아트레온, 상영관이 무려 지하 3층!!지난번엔 9층까지 한참을 위로 올라가게 하더니, 이번에는 끝도없이 아래로 처박네. 상영관에 들어가니, 일반적으론 G열이면 스크린을 내려다 봐야 할 위치인데 이상하게도 올려다 봐야 하는 애매한 높이.어째서? 하며 고개를 갸우뚱 하다 뒤를 돌아보니 2층으로 나뉘어진 프리미엄 좌석 때문에 일반 좌석을 낮게 깔아놔서 그런 거였다.좋은 위치 선점한 프리미엄 좌석은 더 비싸려나? 사운드는 확실히 메가박스보다 CGV가 더 빵빵하고 좋은 듯.분명 한 번 본 영화

마블 DC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 총 간단 리뷰
슈퍼맨 1, 2 (1978, 1980) 클래식, 올 타임 레퍼런스, 레전드.현대 기준으로 특효가 낡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어쨌는데. 슈퍼맨 3 (1983) 개인적인 추억이 있어, 깔래야 깔 수 없는 쓰레기. 슈퍼맨 4 (1987) 그냥 쓰레기. 하워드 덕 (1986) 이 영화 때문에 리 톰슨마저 싫어졌어. 캡틴 아메리카 (1990) 아직 어릴 때라 우뢰매 보는 기분으로 봤는데도 참을 수가 없었다. 배트맨 1, 2 (1989, 1992) 배트맨 영화로서보다는 팀 버튼 영화로서 의미가 더 크다.잘못된 지식을 알리는 역효과도 있으나, 현존하는 수 많은 슈덕들의 출입문이기도 하다. 배트맨 3, 4 (1995, 1997)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 2014)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 2014.3.26) ( 스포일러 있음 )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2011)'의 속편. 마블사의 어벤저스 연작 제5탄으로 첫 선을 보였던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가 '어벤져스(2012)'와 '아이언맨3', '토르: 다크월드(2013)'를 지나 3년 만에 자신의 히어로 이름을 타이틀로 한 영화로써 재등장하게 되었다. 캡틴 아메리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수퍼솔져 프로젝트를 통해 통상 인간의 4배의 반사신경과 운동능력을 갖춘 초인이다. 그런 신체적인 능력 외에도 근본적으로 뛰어난 상황 판단 능력과 기억력, 지휘 통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덤으로 모든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