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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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1년 2월 16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작년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 사이버펑크 2077 드디어 엔딩봤내요. 집중도 잘안되고 중간에 제가 삼천포로 많이 빠져서 플탐은 별로안되는데 시간만 많이 걸렸군요. 일단은 꽤 재밌게 했습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나이트시티의 전경은 보기에 무척 괜찮았고 거기에 들어있는 이야기에서 위쳐에서 느꼈던 스토리적 만족감을 그대로 느끼기도 했습니다. 캐릭터를 입맛대로 육성하고 그걸로 싸우는 전투 또한 좋았고요. 1회차 트리는 해킹트리로 갔는데 세기는 오지게 센데 전투를 거의 생략하는것과 다름이 없어서 나중에는 겐지처럼 다 썰어버리는 트리를 갈걸 그랬다고 후회가 오더군요. 나중에 2회차 하게되면 꼭 류승룡 기모찌를...! 근데 뭐 문제는 결국 덜 만든게 티가 나다 못해 너덜너덜할 지경이

승리자는 약 따위 안한다네 (사이버펑크2077 관련)

사이버펑크2077에서 꽤 초반부 부터 받을 수 있는 퀘스트 중에 '버르장머리 고쳐주기' 라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총과 칼이 난무하는 나이트시티에서 맨손격투로 지정된 인물들과 싸워 이겨야 하는 퀘스트죠. 초반부에 얻을 수 있는 퀘스트지만 맨손 격투를 제대로 하려면 시간과 돈, 능력치 투자가 많이 되어야 하기에 초반부에 받아놓고 나중에 하게 되는 퀘스트 중 하나입니다. 4명(정확하게는 쌍둥이 2인분 까지 해서 5명)을 주먹으로 잡고, 플러스 알파로 갱단놈들 머리를 박살내면 챔피언과 붙을 수 있게 됩니다. 챔피언인 레이저 휴는 체력이 높은데다 주먹이 핵주먹급이라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기기 위해서 많은 고통을 맛보게 만드는 놈입니다. 지는 쪽이 보상이 더 좋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거 이겨야한다

이제 슬슬 엔딩으로 가 볼까 (사이버펑크2077 관련)

하도 버그가 많아서 사실 이게 버그가 아니라고 미쳐돌아가는 2077년을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사이버펑크2077. 현재까지 플레이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쓰면 말이 나와서 재미있는 총을 주웠습니다. 버그에 걸렸습니다. 총기 발사 모드가 고정되었습니다. 욕까지 들었지요. 그래서 원래 주인에게 보내달라는 총의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구세대 전쟁병기도 타 봤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아늑한 공간입니다. 그래서 (검열삭제) 지금까지는 사이드퀘 위주로 돌아서 메인 스토리는 많이 돌지 않았는데, 게임 내에서 즐길걸 대충 즐겼으니 이제 엔딩을 볼까 합니다. 일단 아라사카루트로 갈

2020/12/18 포르자 호라이즌 4

非常口 [비상구]|2020년 12월 18일

2058 Quadra V-Tech 2019 Rimac Concept Two 1969 FIAT Dino 2.4 Coupe 1975 FIAT X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