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결국 스마트폰 사업 축소하나..저성과자 퇴직 프로그램 실시 당연한 이야기지만 벨벳이니 윙이니 중급기 AP가지고 고급기 가격을 받아먹으려 드는데 어느 고객이 물건을 사 주겠습니까. 이번 3분기마저 1500억 적자 났군요. 22분기 연속적자에 저성과자 퇴출 프로그램 운영한다 하는데 결국 인력감축이군요. 3분기의 LG주력이 벨벳인데 저꼴이 났으니 윙이라 해도 별 수 없을 겁니다. 과연 올해 LG의 플래그쉽은 벳벳과 윙 합쳐 100만대 넘길려나 모르겠습니다. 어... 마지막으로 LG G7중고나 살까 하는데 이거 사면 3년쯤 뒤에 LG가 남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