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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인랑] 쌍팔년도 미래SF영화](https://img.zoomtrend.com/2018/07/31/c0014543_5b5f450e47e10.jpg)
[인랑] 쌍팔년도 미래SF영화
인랑은 워낙 오래전에 본 작품이라 다 기억하기는 힘들지만 빨간 망토와 특기대는 남았는데 김지운 감독이 리메이크하면서 남북통일을 배경으로 만든다기에 기대반 불안반으로 기다렸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말해 현재 100만도 넘지 못한 성적이 보여주듯이 실패했다고 봅니다. 다만 남북관계를 그려서 그랬다고 보기에는 강철비의 흥행이 있는지라 김지운 감독, 정우성, 강동원, 한효주 등 호화로운 진영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온건 사실 영화를 잘 못 만들어서라고 생각하네요. 배경을 열심히 읇어줬지만 딱히 공감가지도 않고 뭔가 진영론적 생각이 얽히다보니 세력별 생각과 행동에 의도적인 의미부여가 자의적으로 덮어씌워지는 것까지 왜 이렇게 만들어 냈는지 알 것 같기는 하지만 그럴꺼면 왜 인

수호지 - 불사영웅 석수 (Tough Guy.2010)
2010년에 류신의 감독이 만든 수호지 영화. 한국에서는 2013년에 개봉했다. 영제는 ‘터프가이’다. 내용은 수호지 천강성 36인 중 한 명인 천혜성 반명삼랑 석수의 이야기로, 석수가 홍방의 방주이자 숙부인 석련산이 간밤에 실종되자 홍방을 찾아가 부유천으로부터 석련산이 스승의 명에 따라 과거에 파문했던 곽세명이 포도대장이 되어 다시 나타나 그를 협박했다는 말을 듣고 곽세명을 암살할 기회를 노리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원작 수호지에서 석수는 성질이 곧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목숨을 걸고 달려들기 때문에 반명삼랑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본작도 그렇긴 하다. 다만, 원작에서 석수는 눈치가 빠르고 머리도 좋아서 일을 잘하는 반면 본작에서는 눈치가 빠른 설정이 사라지고 그냥 목숨 걸고

나가요 미스콜(2014)
2014년에 한동호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내용은 강남 룸살롱에서 잘나가던 에이스였던 미스 신, 미스 고, 미스 최, 미스 리 등 4명의 나가요들이 나가요 은퇴 선언을 하고 미스 리의 고향인 전북 진안으로 내려가 미스콜 다방을 개업해 커피 배달을 하면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과연 요즘 나온 영화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굉장히 낡았다. 90년대 나오던 빨간 딱지 영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선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것도 없다. 그냥 나가요들 4명이 커피 배달하면서 남자 손님과 썸씽이 생기는 건데 그게 결국 남자에게 성희롱을 당하거나, 역으로 남자를 성희롱을 하는 내용만 계속 나와서 보기 민망한 수준이다. 이건 야해서 보기 민망한 게 아

(WoT)복귀 전 오늘 월탱 포스팅
...어쩌다보니 걸출한 성능을 냈습니다 그려(...)근데 분명히 T1 헤비 발전형이 이 녀석일 텐데 왜 성적은 이 녀석이 열등할까요(...) 오오 쌍팔야티 오오 캐릭(?)빨로 이 성적을 낸 건지 아니면 운이 좋아 살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중요한 건 쌍팔야티를 지르길 정말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ㅂ= 비록 청원휴가로 나와서 좀 거시기 하긴 했습니다만, 소정 이상의 목표는 달성하고 가는군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