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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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검정 유니폼’, 다시 볼 수 있을까?
LG가 과거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현역 시절 ‘야생마’로 불린 프랜차이즈 스타 이상훈 코치를 영입해 피칭 아카데미 초대 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그가 2004년 석연치 않은 이유로 LG를 떠나야 했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인사입니다. 단순히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 아니라 유망주 육성을 맡겨 미래를 바라보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LG가 김동수 2군 감독을 선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1990년대 LG의 안방을 지키며 공수를 겸비한 포수였던 그가 15년 만에 LG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LG는 김동수, 이상훈, 유지현, 서용빈, 박종호 등 1990년대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들이 코칭스태프로서 후배들을 지도하게 되었습니다. 현역 선수 시절의 LG 김동수 2군 감독 전성기 ‘무적 L

LG 양상문 감독, ‘리빌딩-성적’ 동시에 떠안았다
LG가 격동의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연일 선수단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27일에는 2차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LG는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5명의 선수가 타 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중 이진영의 kt 이적은 2차 드래프트의 최대 화제가 되었습니다. LG가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베테랑을 제외한다는 소문은 파다했지만 실제로 이진영이 포함된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LG가 2016시즌 리빌딩에 방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읽혔습니다. LG의 리빌딩 의지는 2차 드래프트로 영입된 선수들을 통해서도 드러났습니다. LG가 선택한 투수 김태형, 내야수 윤대영, 포수 윤여운은 모두 1990년 이후 출생자들입니다. 1군 경력도 윤여운이 통산
FA 그까짓꺼
[단독] '야생마' 이상훈, 11년 만에 코치로 전격 LG 복귀우선 아직 싸인 안하고 옷 안입었고성환희가 쥐 손뗀지 몇년 된거같아서 불안하긴 한데 만세!!!!!!순길어빠 사랑해!!! 사실이라면 내일 럽페는 럽폭도 궐기대회에서 하루만에 사랑 새생명 부흥회로

SNL 코리아 시즌 3 9회(호스트 : 전현무) 끄적끄적
1. 사실 저저번주 김정난씨 나온 편은 크루들보다는 정말 호스트 중심이 되면서도 아무래도 연기력이 되는 배우시다보니 아이돌을 따라 다니는 푼수 아줌마 역에서부터 과거 성악 전공을 살리신 소프라노 역할에 쿠거 하우스에서는 요염한 역할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시면서 뭐 하나 아쉬운 코너가 없었기에 어떻게보면 SNL이 가야할 방향을 보여준 정말 훌륭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루분들께 너무 정이 많이 들어서... 엉엉 ㅠㅠ SNL 맨날 크루쇼 하면 안되나요 엉엉 2. 전현무씨는 전문 연기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능 프로그램 하시면서 꽁트같은 것도 거의 해보신적이 없기에 많이 우려스러웠다. 버벅거리기도 하고 대사를 보는 것이 많이 티가 났긴 했으나 걱정했던 것에 비하면 잘하셨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