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군대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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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영화감상 및 한해 마무리] 호빗3 + 국제시장 & 연말인사
※주의 :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번엔 아주 간단하게, 몇마디로만 평해보겠습니다. 12/30일 감상 스마우그가 날았다~죽었다. 바르드는 명궁이었다. 사우론이 나타났다~도망갔다. 갈라드리엘 마님은 짱이셨다. 나즈굴들이 나타났다~두목이랑 같이 쫒겨났다. 엘론드님 너무 싸움 잘하셨다. 소린이 삐졌다~회복되었다. 빌보는 지혜의 호빗이었다. 스란두일 전하가 난쟁이들에게 칼을 들었다~오크들에게 칼을 겨누었다. 철산의 다인 전하와 함께 오크에겐 얄짤 없으셨다. 타우리엘이 절규했다~레골라스에 의해 볼그의 대갈통이 빠개졌다. 킬리의 희생은 안타깝도다. 소린이 울부짖었다~아조그와 함께 전설을 만들어내다. 빌보가 샤이어로 돌아왔다~사우론의 절대반지가 주머니 안에 아직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 세기의 로맨스가 될 수 있었던
기왕 개봉 초창기는 놓쳤으니 그냥 느긋하게 볼까 하다가, 아이맥스에 '국제시장'이 걸리기 시작하는걸 보고는 위기감이 폭발해서 허둥지둥 아이맥스 HFR 3D로 보고 왔습니다. 1편 때 아이맥스 HFR 3D로 봤다가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이 남아있었고 2편 때는 그냥 아이맥스 3D로 봤는데 꽤 화면이 만족스러웠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아이맥스 3D로 볼까 했지만 선택지가 없었어요. 호빗 : 뜻밖의 여정 아이맥스 HFR 3D 감상 (링크)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아이맥스 3D 감상 (링크) 보면서 놀랐던 것은 1편을 볼 때와는 달리 긴 러닝타임 동안 HFR 3D를 감상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쳐 나가떨어질 것 같은 피로감이 없었다는 겁니다. 왜 그랬을까 추측해보니 1편에서는 많은 부분
![[호빗 : 다섯군대 전투] 대단원이자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4/12/30/c0014543_54a25f6cbc481.jpg)
[호빗 : 다섯군대 전투] 대단원이자 시작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우선 기본 점수를 주고 시작하는 호빗이라 반지의 제왕 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호빗 시리즈도 괜찮게 나온게 아닌가 싶어 마음에 듭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고;; 시간이 2시간은 넘는데 소린의 구간은 좀 더 짧게 전투는 좀 더 길게 만들어졌으면 좋지 않았을지~ 전투 부분의 전황이 딱 봐도 휙휙 넘어가는게 ㅠㅠ 쓸데 없는(?) 바르드 구간도 좀 줄이고 드워프, 엘프 싸우는게 보고 싶었는데 ㅠㅠ 그나저나 정말 오크들은 지지리도 못싸우는건지 만렙들에게 1렙들이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수가 이리 많아도 밀리니..... 근데 그걸 안보여주다니!! ㅠㅠ 각개전투도 좋지만 큰 전투 분량이 제일 아쉬웠네요. 판타지에서 아니면 이젠 보기 힘든데 말이죠.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를 보고나서...(스포일러!)
마법사 영감님, 갑옷도 없는 우린 이제 어떻하죠? 우린 더 이상 할게 없다, 오크나 죽여야지 3부작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3부작의 마지막인 다섯 군대의 전투를 보고 왔습니다. 전편인 에서 이어지는 에레보른 왕국을 되찾으려는 소린 일행과 호수마을을 구하고 더 나아가 옛 번영을 되찾으려는 바르드와 주민들, 그리고 다른 꿍꿍이가 있는 요정왕 스란두일, 소린의 원수이자 오크 군대의 지휘관 아조그와 그 아들 볼그, 그리고 원작에도 없는 오리지날 캐릭터 타우리엔의 연애사 등이 한데 뒤섞인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도입부로 넘어가는 역할을 그럭저럭 해내는 작품입니다. 용의 공습이다! 전작에서 스마우그가 힘차게 날아올라 호수마을로 향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