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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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5' 시리즈 사상 최저 오프닝

북미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5' 시리즈 사상 최저 오프닝

트랜스포머 시리즈 5편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입니다. 이번에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했고, 그는 이번에도 '이걸로 마지막임. 트랜스포머 더 안할 거임'이라고 말한 후 '하지만 스핀오프 하난 하고 싶어'라고 말했고... 하여튼 그래요. 어쨌거나 매번 10억 달러를 넘기는 시리즈고,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이미 6, 7편 제작이 결정되었고 범블비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도 하나 나올 예정입니다. 5편은 그걸 위해서 시나리오 작가들을 모아서 엄청 시나리오에 공을 들였다고 열심히 홍보를 해왔는데 결과물에 대한 평가는 참혹하군요.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습니다. 그래서 4069개관에서 첫주말 453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1133달러

"Cars 3" 예고편입니다.

"Cars 3"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6월 22일

픽사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작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단연 카2를 꼽고 있습니다. 다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흥행 수익과 부가 상품 수익을 합치면 오히려 제작사가 절대로 포기 할 수 없는 작품의 반열에 올라가는 기묘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 덕분에 스핀오프로 비행기 시리즈도 만드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상황을 봤을 때는 사실 3편이 안 나오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죠. 결국에는 이렇게 나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약간 묘하게도, 이번 작품은 전작들과는 달리 이야기의 쇄신이 좀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의외로 멋지게 나오기도 했구요.

북미 박스오피스 '카3' 왕좌로 돌아온 픽사의 인기 시리즈

북미 박스오피스 '카3' 왕좌로 돌아온 픽사의 인기 시리즈

한국에는 7월 13일 개봉하는 픽사의 신작 '카3 : 새로운 도전'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425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55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2582달러로 좌석점유율도 준수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21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7500만 달러 가량. 픽사의 그 카 시리즈 3편입니다. 1, 2편 모두 극장 흥행만으로 보면 픽사 기준으로는 그렇게 세지 않았지만(어디까지나 픽사 기준으로 그렇다는 이야기. 1편은 전세계 4억 6천만 달러, 2편은 전세계 5억 6천만 달러의 대형 히트작) 장난감 판매 등의 부가수익 흥행이 어마어마한 시리즈라지요. 시리즈 사상 최저 오프닝 스코어입니다. 1편은 6012만 달러, 2편은 6614만 달러를 기록했었죠.

북미 박스오피스 '원더우먼' 미이라를 누르다

북미 박스오피스 '원더우먼' 미이라를 누르다

'원더우먼'이 '미이라'의 도전을 물리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첫주 1위 이후로는 그렇게 힘을 못쓰는 모습이라 미이라에게 1위를 빼앗겼는데 북미에서는 완전히 다른 강력함. 시장 성향의 차이도 있을 거고 DC 코믹스 원작 컨텐츠의 인지도 차이 등 많은 점이 작용했겠죠.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4.6% 감소한 5718만 달러, 누적 2억 500만 달러, 해외 2억 3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3천만 달러 돌파. 제작비 1억 4900만 달러는 이미 문제도 안 되는 상황. 그러고보니 워너브라더스는 페티 젠킨스 감독과 차기작 계약을 아직 안 했다는데(페티 젠킨스 감독이 이 영화 메가폰을 쥐게 된 과정도 교체로 들어온 거라) 빨리 좋은 조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