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예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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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 - 이제 시작인 이야기.
가 일주일만에 20만을 넘었습니다. 일반 상업영화로 치면 한주 만에 200만을 불러모은것과 비슷할 겁니다. 를 보기 전, 영화자체의 완성도도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다큐 안에서도 정치 고발 분야는 사실 영화적 완성도를 기대하기 어렵고 그걸 논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입니다. 왜냐면 대체로 영화를 위한 작업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아무도 이야기하려 하지 않고 들어주지도 않는 것에 대해 세상에 알리고자 대중적 언어인 영화를 사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본이 부족함은 물론이고 이나 같은 장르와는 달리 데이터와 재현을 바탕으로하기 때문에 영화적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길예르모 델 토로의 야심작 는 환상적인 이미지로 개봉 전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길예르모는 비쥬얼에 강한 감독입니다. 그의 최고작이라 생각하는 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환상의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함으로서 현실성을 획득합니다. 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장면을 해피엔딩이라고 느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떠올려 봐도 말도 안되게 슬프고 환상적인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는 와 조금 다릅니다. 가 동화를 가장한 참혹할 정도로 잔인한 이야기였다면 는 적극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