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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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에, 자빠링에, 험난 했던 라이딩

펑크에, 자빠링에, 험난 했던 라이딩

설레어라|2015년 9월 2일

지난번과 같은 굴포천-아라뱃길-한강-안양천-목감천-역곡천 코스지만 이번에는 좀 더 최적화하여 돌아봤다. 역시 뭐든 처음이 힘들지 두 번째부터는 할 만해진다. 평속도 14 -> 16으로 조금 증가했다(유선속도계에서는 18~19 정도로 나왔다). 다음 번엔 20 가까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이번에는 Wahoo 앱을 작동하지 않고 달린 지점들이 있어서 라이딩 시간은 2시간 30분 가량으로 나왔지만 실제는 3시간 정도 걸렸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중도에 pause된 시간이 있는데 이때는 타이어 튜브가 펑크나서..ㅠㅠ 처음에 굴현교에서 한강으로 넘어가는 좀 더 단축된 코스를 타고 갔는데 자전거 도로이긴 했지만 약간 턱이 있어서 그 부분을 지나고 나니 핸들이 덜덜덜 떨린다

굴포천-아라뱃길-한강-안양천-목감천-역곡천 자전거길 라이딩

굴포천-아라뱃길-한강-안양천-목감천-역곡천 자전거길 라이딩

설레어라|2015년 8월 27일

오늘 돌아본 코스다. 자전거앱을 켜고 달렸기 때문에 정확하게 위치가 표시됐다. 거리는 대략 53킬로 정도. 약 3시간 40분 걸렸고, 평속은 14킬로대다(반성해야겠다). 집에서 굴포천 자전거길까지 가는 길이 공도를 타야 해서 신호대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버스정류장 앞에 갓길이 노면상태가 좋지 않아 자전거가 좀 많이 떨렸는데 휴대폰 거치대에 있던 휴대폰이 갑자기 탈출해서 도로로 떨어져버렸다. 다행히 지나가는 차는 없었고, 고맙게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시던 행인께서 바로 주워주셨다. 폰은 뭐 이미 왼쪽 부분에 유리가 깨져 있는 상황에서 다행히 더 큰 타격은 없었는 듯. 거치대를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굴포천에서부터는 신나게 달렸다. 거의 평속 20킬로

자빠링한 오늘의 라이딩

자빠링한 오늘의 라이딩

설레어라|2015년 8월 26일

어지러운 경로만큼이나 무척 헤매고 다녔던 오늘의 코스 복기 -.-;; 당초 목표는 역곡천을 거쳐 목감천-안양천 자전거 도로로 이어지는 좋은 코스를 찾기 위함이었다. 월말이라 데이터가 얼마 남지 않아 자전거 앱 쓰지 않고 알아서 길 찾아보겠다고 누비고 다녔는데.. 일단 처음에 괴안동 빠지는 길을 타지 못했고, 범박고 부근에서 헤맸다. 그러다가 얼떨결에 서해안로에까지 입성했고 -.- 신나게 시속 50km로 달려본 것은 좋았으나 도저히 자동자전용도로에서 범박터널은 통과하기 너무 겁나 고민 끝에 과감히 역주행;; 들어왔던 길로 되돌아 와서 도로 유한대학교 쪽으로 갔다. 기왕지사 안양천 자전거 도로만큼은 꼭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양교까지는 잘 달려갔으나.. 둔치로 내려가는 길을

12_0625 [걷고 싶은 서울길] 성내천 생태길 잠실나루 역에서 오금역까지....

12_0625 [걷고 싶은 서울길] 성내천 생태길 잠실나루 역에서 오금역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2년 6월 26일

[걷고 싶은 서울길] 성내천 생태길 잠실나루 역에서 오금역 까지.... 오늘 코스도 비오는 날 걸으려 남겨두었던 성내천 길이다. 송파 소리 길과 겹치는 것 같지만 하천을 두고 건너편으로 가는 또다른 성내천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기에 아침부터 별안간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잠실나루 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길을 건넌다. 한강 쪽으로 향하면 금방 둑방이 나오고 그길로 올라가면 성내천이 보인다. 다시 계단을 내려서 둔치길로 올림픽 공원에 입성을 한다. 이어 다리를 건너 강동 대로와 같이한다. 우측에는 보기 드문 송파여 성전용 축구장과 장애인전용 축구장이 있어 송파구의 배려차원을 느낄 수 있다. 이길로 성내천을 따라 무지개 다릴지나 청룡 다리에서 내려서 천변을 걸으며 물 내음을 맏는다. 이길은 지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