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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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맨> 노익장의 분투 그러나 지리멸렬 액션
때는 바야흐로 콩고 내전 상황이다. 당시 많은 국가에선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표방한 NGO 등이 이곳에 들어와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한 광물 기업의 용병으로 재직 중이던 짐(숀 펜)은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가장한 채 콩고의 정치적 혼란을 더욱 부추겨 지하자원을 가로채기 위한 모종의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한편 콩고에서 의료봉사 활동 중이던 애니(야스민 트린카)와 짐은 연인 관계이며, 내전이라는 혼란한 틈바구니 속에서도 둘의 사랑은 애틋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이들을 부러움 반 시기 반으로 곁에서 지켜보던 펠릭스(하비에르 바르뎀)는 짐과 콕스 등의 용병 활동을 통해 콩고의 지하자원을 노리는, 일종의 특수작전을 설계하는 인물이다. 어느날 콩고의 광물장관을 살해하여 내전 상황을 더욱 혼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주 연속 1위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국내 박스오피스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5.6% 감소한 58만 5천명, 누적 212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174억 4천만원으로... 좋은 성적이기는 하지만 북미와 전세계의 화끈한 성적에 비하면(2주만에 8억 달러 돌파) 심심하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스물'입니다. 주말 29만 4천명, 누적 271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210억원. 손익분기점의 두 배를 거뜬히 넘기면서 좋은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위는 '장수상회'입니다. 강제규 감독 연출, 박근형, 윤여정 주연,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가 나옵니다. 참고로 홍보에서는 거의 밝히지 않았지만 2008년작 '러블리, 스틸'을 원작으로 국내판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홈' 드림웍스 신작 1위
드림웍스의 신작 '홈'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5월 개봉 예정. '신밧드 - 7대양의 전설'를 연출한 팀 존슨 감독이 연출했고 짐 파슨스, 리한나, 제니퍼 루페즈가 주연 성우로 참가했습니다. 370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수익은 540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4563달러로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4755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제작비가 1억 3500만 달러임을 감안해도 좋은 출발입니다. (드림웍스 작품 중에서는 제작비가 낮은 편에 속하죠) 드림웍스 사정이 영 안좋은데 과연 이게 반전의 서막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평도 그럭저럭 정도. 줄거리 : 새로운 집을 찾아

북미 박스오피스 '인서전트' 1위 등극
우리나라에는 3월 25일 개봉하는 '인서전트'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38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403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3942달러로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470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달러를 넘었죠. 제작비가 1억 1천만 달러라는걸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출발입니다. 다만 북미 수익이 전작보다 아주 약간 뒤떨어지는 것은 시리즈에 있어 좋은 조짐은 아니긴 하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 반응은 나쁘지 않은 수준. 작년에 개봉한 '다이버전트'의 시리즈 제2부입니다. 전작의 닐 버거 감독 대신에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쉐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케이트 윈슬렛 등의 주요 캐스팅은 그대로고요. 다이버전트 시리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