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로) ■01.08.22■<제 4 화> 시찰 장소는 얼스 코트(Earls Court)라고 부르는 역의 근처에 있는,머무는 호텔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런던에서도 큰 국제 전시장이다.먹는 이야기 뿐이라 미안하지만,점심시간이 되어, 밥을 먹으러 갔다.꽤 아침 식사를 많이 먹어, 전혀 배 고프지 않았지만일단은 그 회장 안에 있는 스프 전문 패스트 푸드 풍의 가게에 들어간다.여기는, 카운터에 나란히 10종류 정도의 스프의 안에서좋아하는 스프를 선택하면 빵 1개와 과일 1개가 셋트로 따라온다.조금 헤매며 치킨 스프를 선택하고,호밀풍의 둥근 빵과 사과를 1개 획득.이걸로, 4파운드 정도, 일본 엔으로 약 700엔정도였나.자, 오늘 저녁은 드디어 미팅 약속이 잡혀있다. 계속… (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