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28) 마지막 배를 놓치고 레분 섬(礼文島)에서 난민이 될 뻔했다...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레분 섬(礼文島)에서의 오후 관광은 오전 리시리 섬 관광에 비해 그 시간이 다소 짧았습니다.오전 코스를 레분 섬으로 선택하고 오후를 리시리 섬으로 돌았으면 레분 섬에서 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는데마지막 배가 뜨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레분 섬 관광은 두 곳의 관광 포인트를 도는 것으로 마무리. 레분 섬 페리 터미널. 이제 다시 왓카나이 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페리 터미널에 도착한 사람들이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