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침사추이 “아라비카 퍼센트, 응커피”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5월 23일 |
첫 운전연습:롯코~산다
By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 | 2013년 6월 8일 |
면허를 딴지 한 달이 넘도록 운전대를 잡아보긴 커녕, 운전이 필요한 출장엘 가도, 다른 스탭들의 안전을 위해, 상사에게 운전 시키며 상전노릇만 하고 지냈다. ㅡ ㅡ 월요일부터 또 4박 5일간 렌트해서 움직이는데, 나 이대론 도저히 못살 것 같아!! 5월에 있었던 연봉계약 면담때 렌트해서 연습하라는 분부도 계셨고 하여 ㅡ ㅡ 어제 작정하고, 오늘 치과 예약 취소하고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렌트예약을 넣었다!! 몸도 안좋고, 나 우회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주차는? 너 어쩔래요? 막 걱정과 근심이 한가득 했지만 어차피 운전 못하면 회사에서도 버틸 수 없다!!고 정면돌파하기로 했다. 아침 8시에 렌트점에 도착. 가장 작은 차를 빌릴 생각이었지만 주말 직전에 예약을 넣은 관계로 5인승인가를 빌리게
홍콩 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7월 22일 |
20180406 홍콩 - 마온산 (Ma On Shan) 조심, 또 조심!
By Inspiration about Life | 2018년 7월 31일 |
하루는 날을 잡고 홍콩 사이쿵 근교의 마온산을 탐험해보기로 했다. 그날이 오늘이 되었다.트래킹해둔 정보가 없어서, 구체적 루트를 보여주긴 어렵지만, 대략적 루트는 아래와 같다. Sai Kung Bus Terminus -> Ngong Ping Viewing Point -> Pyramid Hill -> Wan Kuk Shan -> Ma On Shan -> The Hunch Backs -> Ma On Shan Station 이처럼 3개의 봉우리를 넘는 험하디 험한 여정이었다. 직선거리는 6km가 조금 넘는 정도이지만사실 출발할 때는 이만큼의 여정을 하리라 상상도 못했지만, 등산로가 왠지 직진을 하도록 생겨서 직진을 하다 보니, 돌아가는 길을 찾진 못하고 계속 직진하여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