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NBLACK3
Posts
4 posts
맨 인 블랙 3 (2012)
평점은 별 다섯 중 다섯!!! 10년만에 나온 3편.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D 개인적으로 1에서의 발상, 특히 마지막 즈음의 외계인과 구슬치기에 관련된 부분에서 생각못한 발상이라 빵 터졌던 적이 있었던 저로선 3편은 그런 부분의 참신함, 이랄까요. 그런 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처음엔 신기했지만 이젠 익숙한 상황들이잖아요? 번쩍하면 기억을 날리는 기계라거나, 모 도시의 모 기념물의 정체라거나, 유명인이나 지나가던 행인 A가 사실은 외계인이었다거나 하는 거. 그렇기 때문에 참신함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좀 심심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대사들이나 상황같은 걸 잘 넣어서 계속 웃었습니다. 외계인이 끼워져있는 상황도 그렇지만 MIB 특유의 몸 개그는 여전히 작렬. 물론

"맨 인 블랙 3" 사진들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보니 국내에서는 5월에 아이맥스에 걸리는 분위기더군요. (이 기회에 아이맥스 여권 한 번 더 찍을까 합니다. 사실 저 한 번 다 돌았거든요.) 다만 위에서 네번째에 있는 손바닥에서 뭐 나오는 사진은......안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저런 이미지를 정말 싫어해서요;;;

올 여름 또 하나의 기대작, "맨 인 블랙 3" 스틸샷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과연 어떤 스타일이 될 지는 한 번 기다려 봐야 할 듯 합니다만, 1편과 2편의 이야기가 거의 그대로 가는 그런 이야기가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의외로 볼만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일단 굉장히 특이한게 줄줄이 나오는데, 웬지 매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매력으로 이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맨 인 블랙 3"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재미는 분명히 있을 거라 말이죠. 외계인 디자인은 정말이지......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자체로 매력도 대단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