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흑판 안에 있는 엄청난 방문자 방명록(?)의 러시를 보십시오! 고속도로에서 하는 콜라보라서 접근성이 떨어지지 않나 걱정했던 네오파사의 콜라보였습니다만 호황 오브 호황이라서 종료일이었던 9월 초를 넘어서서 한 달이나 콜라보를 더 했습니다! 게다가 이 콜라보가 끝나도 설치되었던 특별 스탬프(요시코)랑, 장내에 전시되어 있던 등신대 판넬 중 [스루가만 누마즈 SA에 어서 오세요!] 를 들고 있는 9명의 판넬은 유지, 그리고 9명이 돌아가면서 하는 관내방송은 유지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홋카이도까지 전국의 사람들은 물론 저같이 외국인까지, 갈 일이 없었던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 방문하여 다양한 인연을 만들었고, 사랑이 가득한 내부장식과 럽잘알(?)인 직원들의 대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