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오늘은 NEOPASA 스루가만 누마즈 SA의 콜라보 최종일이었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0월 9일 |
이 흑판 안에 있는 엄청난 방문자 방명록(?)의 러시를 보십시오! 고속도로에서 하는 콜라보라서 접근성이 떨어지지 않나 걱정했던 네오파사의 콜라보였습니다만 호황 오브 호황이라서 종료일이었던 9월 초를 넘어서서 한 달이나 콜라보를 더 했습니다! 게다가 이 콜라보가 끝나도 설치되었던 특별 스탬프(요시코)랑, 장내에 전시되어 있던 등신대 판넬 중 [스루가만 누마즈 SA에 어서 오세요!] 를 들고 있는 9명의 판넬은 유지, 그리고 9명이 돌아가면서 하는 관내방송은 유지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홋카이도까지 전국의 사람들은 물론 저같이 외국인까지, 갈 일이 없었던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 방문하여 다양한 인연을 만들었고, 사랑이 가득한 내부장식과 럽잘알(?)인 직원들의 대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흥하늘휴게소 도시순환고속도로 복합 휴게몰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10월 30일 |
서해안 - 휴게소 , 남당항
By 뿔난야옹이 | 2012년 11월 28일 |
차타고 급격히 놀러 가고 싶어져서 주말오기 전부터 남편에게 놀러가고 싶다를 연발했더니 바로 콜~~~ 하더군요. 어디 가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제 대답은 "휴. 게. 소" 였습니다. 고속버스 타고 놀러가면서 들리는 휴게소는 항상 시간에 쫒겨 후다다다닥 버스에 다시 탑승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하는 아쉼을 토로 했습니다. 조금은 어의 없어 하던 신랑.... 끝내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남당항" 을 가보자고 하더군요. 대하 축제는 끝났지만 가보자고... 그렇게 조금은 목적없는 여행이 시작됬습니다. 열심히 네비를 누르며 목적지를 넣고 있는 신랑옆에서 전 소풍가는 어린애 마냥 좋다고 사진만 마구 눌렀습니다. 허나... 저희에 목적은 휴게소에서 점심으로 우동과 짜장 김밥 마구 마구 먹
보성 가는길 고창고인돌휴게소에서 아침식사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1년 10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