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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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 Q (Evangelion: 3.0 You Can (Not) Redo, 2012)

에반게리온 : Q (Evangelion: 3.0 You Can (Not) Redo, 2012)

에반게리온 : Q (Evangelion: 3.0 You Can (Not) Redo, 2013.4.25) (스포일러 있음) '에반게리온: 서(2007)'로부터 5년, '에반게리온: 파(2009)'로부터 3년.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3편이 드디어 국내에도 개봉했다. 기존 배급사가 도산하여 국내 개봉이 불투명해졌다가 올해 초에 드디어 메가박스 단독 개봉의 정보가 뜨더니, 다행히 무사히 국내 개봉을 하게 됐다. '에반게리온: 서(2007)'는 기존 TV판의 1화부터 야시마 작전이 나오는 6화 '결전, 제3신도쿄시'까지의 내용을 거의 동일하게 고퀄리티의 신작화로 재현한 반면, '에반게리온: 파(2009)는 아스카가 첫 등장하는 TV판 8화부터 네르프를 나와 쉘터에 들어가있다가

에반게리온 Q(エヴァンゲリオン 新劇場版.2013)

에반게리온 Q(エヴァンゲリオン 新劇場版.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4월 26일

2013년에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만든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서드 임팩트기 일어난 후 14년 뒤에 에바 초호기와 함께 동결 상태에 들어갔던 신지가 반 네르프 단체 뷔레의 전함 운더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에반게리온: 서에서 TV판을 정리하고 에반게리온: 파에서 주인공 이카리 신지가 용자왕으로 거듭나는 성장을 이룩해 냈지만 이번 에반게리온 Q에서는 기존의 성장을 깡그리 무너트려 초기화시켰다. 에반게리온 TV판부터 봐 온 올드 팬들에게 친숙한 킹 오브 잉여. 찌질이의 왕. 병신지가 돌아온 것이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테마가 귓가를 울리며 왕, 아니 병신지의 귀환에 전율했다. 혹자는 신지에게 동정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지의 찌질함에 치

[스포X] 에바Q 극장 분위기(?) 및 감상(?)

Q 블루레이가 아직 도착 안했기때문에, 짤방같은건 없습니다ㅋ 오늘 8시에 영통역 메가박스에서 전야제하길래 회사마치고 신나게 갔는데 은근 사람이 많더군요. 제가 살땐 메가박스 M2관 반만 차있었는데, 막상가보니 만원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티켓을 못 구할 줄 알았는데 늦게갔음에도 여유롭게 얻었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해서 교복입은 학생들부터 머리 희끗희끗한 아저씨까지 있더군요. 마지막에 예고보려고 다들 기다리는데 나이 많으신 분들도 다들 기다리시더라구요. 역시 추억엔 장사가 없다능...그렇다능... 그리고 인터넷에서 노래부른다니 박수친다느니 하는 소리가 많아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안심하고 보세요ㅋㅋㅋ 영화는 그 일본에서는 울트라맨? 같은게 나와서 도시에서 땡깡부리

에반게리온 : Q 최대한 스포일러 자제한 이야기

에반게리온 : Q 최대한 스포일러 자제한 이야기

Hongdang's Workstation|2013년 4월 25일

* 제목대로 스포일러가 최대한 없는 방향으로 간단히 풀어보겠습니다 * 근데 이젠 이글루스 앱까지 맛이가서 스맛폰으로 PC판으로 작성중 * 이야기의 흐름이나 연출 기법은 여전히 안노스럽지만 특유의 불친절하고 강렬하게 더러운 임팩트 또한 여전 * 다만 개인적으로 감독 특유의 불친절한 전개보다 이번에는 전작들의 오마쥬 비중을 다른의미로 높인듯 한 '파'와의 차이점이 진정한 호불호 * 3D그래픽을 적극적으로 차용한 점은 좋았다고 봅니다, 리얼리티보다 이미지에 집중하며 묘사한 점이 포인트 * 다만 오마쥬건도 그렇고 배경 퀄리티는 나쁜게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단순화가 필요 이상으로 진행되지 않았나 싶기도 * 이를 커버하기 위한 소품 연출의 힘은 언제봐도 대단한 듯 * 신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