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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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 - 스플래터 하우스
동네 영감들이 난리다. 오락실이 생겼다고 한다. 우리 남편도 매일 그곳에 들락거린다. 뭐, 나는 마음에 든다. 노인정에서 바둑이나 장기만 조용히 두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젊게 느껴지니 말이다. 다 늙어서 뭐라도 흥미 거리가 있으면 좋은 거지. 주변 친구들에게도 화젯거리다. 저기 끝 집의 할망은 손자랑 같이 다닌다고도 했다. 남정네들만 다닐 것 같은 장소인데, 신기한 일이다. 그렇게 호기심을 갖던 어느 날, 식사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영감이 통 돌아오질 않았다. 이 참에 구경이나 가볼까 싶어 오락실에 들렀다. 오래된 기계음이 가득한 오락실은 어쩐지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왜 이렇게 익숙한 걸까? 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스플래터 하우스 오픈
스플래터 하우스의 오픈. 뭐 딱히 볼거리는 없는 패키지이다. 당당한 18세 게임의 위용. 메뉴얼에서는 각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제하곤 읽을거리가 없다. 게임 자체는 이전에 썼던 소감문이 전부이고. 플래티넘을 땄으니 플레이는 잘 안하겠지만 언젠가 스플래터 하우스1,2,3를 하기위해 다시 해보긴 하겠지.

스플래터 하우스 플레이 소감.
스플래터 하우스의 전박적인 감상평이다. 전형적인 성인용 액션게임으로 피와 살이 난무하고 섹슈얼 요소가 있는 게임. 과거 동명의 게임인 스플래터 하우스 시리즈를 현대에 맞게 리메이크한 게임이 바로 스플래터 하우스 이다. 고전작인 스플래터 하우스1,2,3는 접해보지 않았지만 전박적으로 스토리는 크게 다르지 않는것으로 알고있다. 메뉴는 위에서부터 스토리,서바이벌,다운로드컨텐츠,옵션,콜렉션,통계,클래식,크레딧으로 나열되어있다. 스토리모드와 서바이벌을 제외한 이 게임의 메인이 바로 클래식과 콜렉션인데 콜렉션은 게임에서 얻은 여주인공인 제니의 사진을 확인 할 수가 있다. 이 사진의 노출노가 상당해서 성인 남자라면 사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할듯. 클래식은 스플래터 하우스의 원조인 스플래터 하우스 1

스플래터 하우스 플래티넘 획득
몇달만에 획득한 플래티넘이다. 액션게임을 좋아하는것도 있고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꽤 낮은 편이고 트로피도 퍼주는 느낌이라 비교적 트로피 획득이 쉬웠다. 필수로 2주차 플레이를 해야해서 2주 클리어를 하고 서바이벌 모드에서 약 5시간정도 소요를 하고난뒤 플래티넘 획득-0- 후후후.... 벌써 16레벨의 30%를 채웠구만. 17레벨까지 금방 오르겠어. 그나저나 도쿄정글은 플래티넘이 없는 게임이었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