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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posts[쉬 러브즈 미] 로코 최고의 공연
쉬 러브즈 미 뉴욕 STUDIO 54 뮤지컬 실황을 극장에서 틀어줘서 봤는데 사실 실황을 영상으로 보는건 선호하지 않았었던지라 기대를 안했지만 정말 좋았네요. 영화처럼 편집된 화면으로 보는거긴 하지만 아무래도 최적의 자리에서 보는 효과를 내주기 때문에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준다는데 기대되는~ 로맨틱 코미디다운 제목만 보고 내용적인 면에서도 사실 그리 기대는 안했었는데 제커리 레비 등 캐스팅도 화려해서 놀라웠고 무엇보다 진짜 공연으로서 너무 좋았네요. 놀라운 공연과 함께 보는내내 진짜 웃음이 터졌고 너무나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던 영화라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톡식 어벤져도 기대되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대 자체도 상당히 좋았고 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용두사미
전형적인 느와르 장르대로 가는 작품이지만 트렌디한 파편화와 액션으로 괜찮았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입니다. 물론 용두사미라는 평이 나오는 후반부인지라 아쉽긴 하지만...팝콘영화정도론 괜찮을만한 영화네요. 이정재와 황정민도 좋았지만, 조연롤인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박소이도 확실히 눈길이 가는~ 장르의 신선함이 떨어져가는 와중인지라 스토리의 아쉬움이 좋아서 더욱 쌉싸름하니 뒤끝으로 남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작품이 떠오르긴 하지만 장르물에서 그런건 중요하지 않으니~~ 그런데...참 좋았던 전직 요원인 황정민이 갑자기 막판에는 칼에 찔리고 캐리어만 바라보다 또 죽는 모습까지 갑분싸가 되어버려서;; 이게 참... 아니 이해는 가는
[디펜딩 제이콥] 검사가 쓴 검사가족 이야기
원작은 윌리엄 랜데이의 소설로 애플에서 제작했으며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 다운튼 애비의 미셀 도커리, 나이브스 아웃의 제이든 리버허 조던 알렉사 데이비스라는 디즈니 출신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법정싸움을 그리고 있지만 소재나 에피소드가 상당히 익숙하기 때문에 그리 긴장감은 없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 볼만은 하네요. 다만~~ 1시즌으로 끝인건지 원작을 안읽어봐서 제대로 판단하긴 힘든데 흐음... 아무래도 좀 맹탕이긴 합니다. 떡밥은 많이 던졌는데 회수도 밍숭맹숭하고;; 이게 끝이라면 그리 추천할만하진 않네요. 애플 미드는 처음보는 것 같은데 아쉬운~ ㄷㄷ 국내에는 제이컵을 위하여로 나왔고 읽어보진 않았지만 표지는 기억나네요. 실제로 윌리엄 랜데이는
[소년 아메드] 알라후 아크바르
다르덴 형제의 신작으로 이번엔 종교 근본주의자를 묵묵하게 그려내서 흥미로웠네요. 이제까지 자극적으로 많이 소비된 모습들이기도 하지만 역시 로제타처럼 따스한 연출도 있고...그럼에도 가난이나 사회적 계급 등 기존의 사회문제와는 약간 다른 듯한 시선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한국의 상황과는 다르겠지만 작 중에서 묘사되듯이 아랍어를 배우는게 취업에 도움이 된다던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돌봄센터에서 아랍어를 배우는게 어색하지 않아지는, 이미 사회의 일정 비율을 차지하는 종교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는데 우리도 조금씩 다변화되고 있기에 추천하네요. 이디르 벤 아디의 아메드 연기가 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돌봄교사 이네스 역의 메리엄 아카디우 난독증이었던 아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