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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posts[편의점 샛별이] 도른자 김유정
캡쳐한게 아까워서 몰아 올리는~ 꿍얼꿍얼하는 것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김유정 ㅠㅠ)b 어떻게 보면 무서운 거의 사백안까지 되는걸 보면 진짜 와...천의 마스크 ㄷㄷ
[교가대원] 거상 치아오쯔융
젠빈천(陈建斌, Jianbin Chen)이 나와서 본 드라마인데 제목 그대로 혼란하던 시기의 거상을 잘 보여줘서 재밌네요. 망국의 길을 걸어가는 청나라 말기로 접어드는 후반도 참...이렇게 중국과 주인공의 흥망성쇠를 그래도 제대로 조명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가끔 보여서 흥미롭습니다. 연기야 조조부터 워낙 좋아했는데 여기서도 청년부터 능글맞음, 그리고 노년까지 다 마음에 드네요. ㅠㅠ)b 여기서 나왔던 장친친(蒋勤勤, Jiang Qinqin)과 결혼했다니 신기방기~~ 사마의로 좋아하는 예대홍(니다홍, 倪大紅, Ni Dahong)도 2인자로 나와서 점차 바뀌어가는 모습도 ㅜㅜ 옛날 드라마라 화질은 별로였지만 조조와 사마의의 궁합이 흥미로웠습니다. 우리나라
[녹비홍수] 할머니 대전
궁중비사를 지나 가정비사라 그리~싶긴 했는데 보다보니 그래도 재밌네요. 물론 중드답긴한 전개긴 하지만 원작은 법원직원이 타임슬립하는 내용이라 더 재밌었을텐데 아쉽긴합니다. 왕도적이고 해피엔딩이라 가볍게 볼만한~ 그런 와중에 보통 궁중에서 할머니 그러면 태후다보니 분위기가 다른데 여기선 가문의 할머니라 비슷한 권력 위치면서도 일반 가정적인 느낌으로 훈육하며 지내고, 결국엔 청출어람이 되는 주인공을 바라보는게 훈훈합니다. 비중도 많고 할머니 최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주인공인 성명란(조려영)과 고정엽(풍소봉)이 실제로도 결혼했다네욬ㅋㅋ 장나라같은 느낌으로 똘망똘망한 주인공과 아재미로 능글맞은 남주가 실제 결혼이라니 크으~ 재밌게 지낼 듯
[천하량창] 가련한 시대와 사람들
국내 방영 제목은 충신 유통훈인데 정작 유통훈 분량보다는 주변 인물인 미하의 이야기가 메인으로 건륭 원년에 닥친 대기근을 헤쳐나가는 청나라 사극입니다. 호쾌한 메인과 달리 진짜...역사인데도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중국 드라마인데 이래도 되나 싶은;;; 가련한 시대의 가련한 사람들에 대한 스토리로 관리, 사람, 사랑 등 제목답게 대기근 시대의 전국 창고 비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들을 주제에 맞춰 꽤나 잘 풀어내 마음에 드네요. ㅠㅠ 2002년작이라 좀 오래되긴 했지만 그렇게 고전틱하진 않고 중드다워서~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자료가 거의 없는데 Tian Xia Liang Cang으로 IMDB에서 그나마 좀 찾았네요. 주연 배우들의 활동 기간이 비교적 짧고 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