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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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제주에서 첫 개화

‘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제주에서 첫 개화

‘노란 봄의 전령’...세복수초 제주에서 첫 개화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708 산림과학원, 작년보다 한 달 빨라진 1월 중순 개화 확인 ‘노란 봄의 전령’ 세복수초가 제주에서 첫 개화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12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22년부터 세복수초 개화 시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개화는 작년(2025년 2월 14일)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전인 2024년(1월 15일)과 유사한 수준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은 안정적인 기온으.......

제주 한라산 어승생악 탐방로 후기, 겨울에도 왕복 1시간 가능한 한라산 코스

제주 한라산 어승생악 탐방로 후기, 겨울에도 왕복 1시간 가능한 한라산 코스

제주에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라산 탐방로를 하나씩 채워가게 됩니다. 성판악, 관음사, 영실, 어리목에 이어 이번에는 다섯 번째 코스, 어승생악 탐방로를 다녀왔습니다. 어승생악은 다른 한라산 코스와 비교하면 확실히 성격이 다릅니다. 왕복 1시간 이내로 다녀올 수 있는 짧은 코스이고, 정상까지의 고도차도 크지 않아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제주 여행 일정에 끼워 넣기 좋은 코스예요. 무엇보다 대부분의 한라산 탐방로 입산 제한 시간이 12시 전후인 데 반해, 한라산 어승생악은 17시까지 입산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제주 왔으니 한라산 한 번은 가 봐야지" 하는 분들께는 인증샷 남기기에도 딱 좋은 코스죠. 한라.......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한라산 곳곳 순백의 기다림..풍란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한라산 곳곳 순백의 기다림..풍란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한라산 곳곳 순백의 기다림..풍란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554 67.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지정 보호..성산일출봉 일대, 홍도, 흑산도에 제한적으로 자생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백록담은 신비로운 장소..백록담 물 신비 밝히다"

"백록담은 신비로운 장소..백록담 물 신비 밝히다"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540 제주대 학부생들, 한라산 정상 숨은 생태 밝혀 주목 한라산 정상, 해발 1,950m 구름 위에 자리한 백록담의 물은 오랫동안 아무것도 없는 청정과 신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사람의 발길도, 외부의 흔적도 쉽게 닿지 않는 공간. 그래서 백록담은 더욱 신비로운 장소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최근, 이 신비로운 물의 정체를 밝히는 연구가 제주대학교 학부 생들의 손으로 이뤄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안소현(4학년)·안정아(4학년)·신보라(3 학년)·김연우(2학년) 학부생은 차세대 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