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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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posts좋은 소식이기는 한데....
걸판 유료시사회 및 개봉일 확정! 8월 11일~18일까지인가가 유료 시사회고 4DX는 25일부터 정식 개봉이라는데 당일치기 개봉인가 해서 불안했는데 다행이군요. 플래툰 8월호 표지나 특집이나 기대해 봅시다. (표지 제목 Tank warfare이고 사진은 클로즈업하고 그림자 비춘 미호님의 웃는 얼굴 "페리스코프에 감사한다! 목표가 아주 잘 보이는구나!" "괴로운 일이야! 전차도라는 것은....") 시사회 갈까?
걸판의 미묘한 점
구일본군 패러디 학교인 치하땅은 돌격과 똥군기밖에 모르는 또라이들로 그리고는 왜 원 모티브가 구일본군 못쟎은 희대의 개판오분전 (걔네 전쟁하러 온 거 맞냐는 소리까지 들었던가? 아예 이집트 침공때는 승전시 세울 오벨리스크인가도 갖고 갔다고...)이었던 이탈리아 모티브인 안치오 학원은 오히려 좀 맹하고 시끄럽긴 하지만 정작 전술은 상위권 학교들보다도 오히려 나은 괜찮은 학교로 그려진 걸까? 특히 위장전차 전술은 이탈리아가 아니라 롬멜의 독일군이나 영국군이나 쓰는 나름대로 고도의 전술인데... 그냥 이태리군이 아닌 아리에테 사단이라 그런 건가?
걸판 극장판 공개된 장면 보며 떠오른 거
토끼팀의 M3가 논나의 IS-2를 가로막으며 TV판의 야크트티거에게 했던 대로 포를 쏠 수 없는 사각으로 다가가려고 하지만 오히려 뒤로 튕겨 곧바로 IS-2의 122mm 포 앞에 놓이게 된다. 토끼팀: 이... 이럴 수가?! 논나: 전차도의 수행이 깊은 자에게는 한번 본 기술은 다신 통하지 않아! 받아라! 시베리아의 눈폭풍! 호로드니 스메르치!(라 쓰고 122mm포라고 말한다!) IS-2의 주포가 불을 뿜고 M-3는 백조자리의 백조가 날고 있는 은하수를 배경으로 한채 날아간다.

과연 걸앤판은 한국에서도 흥행할 수 있을까?
현재 일본쪽의 본작 흥행성적은 22억엔 정도 우리나라로 친다면 제작비 40억에 220억(2011년 기준) 수익을 올리고 관객수 750만을 기록한 써니에 필적한다. 뭐 일본과 한국의 영화나 애니를 보는 정서의 차이는 있겠지만 순수하게 애니메이션-영화로서 본작을 본다면 과연 국내에서도 일본쪽보다 못해도 무언가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일본영화라 흥행 못한다는 핑계는 이미 러브레터 때 다 없어졌고 오타쿠 취향이라 수익 못 올린다는 핑계 또한 러브라이브 극장판 나름대로 관객을 모으면서 꼭 그렇지도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나 오타쿠 취향이라는 게 국내에서도 오타쿠 인구와 소비력 자체가 부족하지 않은 걸 생각하면 굳이 마이너스로 봐야 할지는 의문이다. 최소한 국내에서 자칭 러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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